영어 글쓰기의 기본

윌리엄 스트렁크 지음 | 인간희극 펴냄

영어 글쓰기의 기본 (The Elements of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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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7.11.19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46년 동안 코넬대학교 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윌리엄 스트렁크의 <The Elements of Style>은 'The Little Book' 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작은 책' 안에 정확하고 간결하게 영어를 쓰기 위한 모든 방법들이 다 들어 있다는, 감탄의 애칭이다.

실제로 이 책은 영문법의 핵심 중의 핵심만을 모은 영작문 기본서로 잘 쓴 영어와 잘못 쓴 영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통용되며 영미권 작가들과 신문기자, writing test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필독서로 인식되고 있다. 그의 제자였던 E. B.화이트 등이 개정판을 내며 1,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고 영작문의 필수적인 요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가장 유명한 책이자, 가장 좋은 책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스티븐 킹과 같은 유명 작가에게 영향을 끼쳤다.

한글 해설판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인 곽중철 교수의 감수를 거쳐 현대어법에 맞지 않는 몇몇 부분들을 삭제하거나 수정하였으며, 한국 독자들을 위한 13가지 팁을 추가하며 본문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무엇보다 각종 writing test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평소 영어 글쓰기의 압박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대학생 및 초중고생들도 영어작문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책은 영문 규칙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글을 쓴다'는 행위에 대한 보편적인 진리를 전달한다. 간결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모든 글쓰기의 기본임을 웅변한다. 따라서 영어 학습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좀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고 싶은 이들에게 소중한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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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즐거운 어른 게시물 이미지
#즐거운어른
#이옥선


틀에 박힌 조언은 가라!

날카롭게 생각하되
유연하게 인생의 새판을 짜는,
유쾌한 할머니가 전하는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어른 생활 백서!

❝새판을 짜야 할 때가 왔다.❞


✔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조언에 지쳤다면
✔ 나이 듦이 두렵거나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고 싶다면
✔ 유머와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싶다면




📕 책 소개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세상의 수많은 조언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처음에는 조금 당혹스러울지도.

하지만 작가님의 특유의 유머 감각과
거침없는 솔직함에
어느새 고개를 끄덕끄덕이게 된다.

기상천외한 명언들로
읽는 내내 피식 웃음이 나기도

신선한 충격에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찾아가는
어른의 진짜 이야기




📕고개를 끄덕인, 기상천외한 저자의 명언

🔹️ 새판을 짜야 할 때가 왔다
🔸️ 유언, 굳이 죽기 직전까지 가서 할 말이 무엇일까.
🔹️ 너 아무도 안 쳐다봐!
🔸️ 젖가슴이 큰 게 그리 좋은가?
🔹️ 의리라면 여자
🔸️ 너 아무도 안 쳐다봐!
🔹️남자가 늙으면 두부 반 모보다 쓸데가 없다. 🤣




🔖 한 줄 소감

새판을 짜야 할 때가 왔다!

노후 준비는 마음 근육 키우기 부터.
몸도 마음도 즐겁고 씩씩하게 늙어야지.

즐거운 할머니가 될거야~!!



#산문집 #삶의지혜 #긍정마인드 #독서일기 #오늘의책
#2025_255

즐거운 어른

이옥선 지음
이야기장수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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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환타지 같기도 하고 로멘스 같기도 하고...묘한 소설이다.
배경은 종로 세운상가를 생각나 옛날 생각이 나기도 했다
여러사람의 소소한 일상이야기들의 모임과 은교와 무재의 간질간질한 사랑이야기도 재미있네

백의 그림자

황정은 (지은이) 지음
창비 펴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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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sqfwidejosae

원서가 아닌 번역서로 읽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든 책은 처음이었다. 일본어에서 독일어로, 그리고 독일어에서 다시 한국어로 문자가 옮겨가며 오히려 모국어와 외국어 사이에서 부유하는 작가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에 놓이며 저자를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영혼 없는 작가

다와다 요코 지음
엘리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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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동안 코넬대학교 영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윌리엄 스트렁크의 <The Elements of Style>은 'The Little Book' 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작은 책' 안에 정확하고 간결하게 영어를 쓰기 위한 모든 방법들이 다 들어 있다는, 감탄의 애칭이다.

실제로 이 책은 영문법의 핵심 중의 핵심만을 모은 영작문 기본서로 잘 쓴 영어와 잘못 쓴 영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통용되며 영미권 작가들과 신문기자, writing test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필독서로 인식되고 있다. 그의 제자였던 E. B.화이트 등이 개정판을 내며 1,0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고 영작문의 필수적인 요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가장 유명한 책이자, 가장 좋은 책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스티븐 킹과 같은 유명 작가에게 영향을 끼쳤다.

한글 해설판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인 곽중철 교수의 감수를 거쳐 현대어법에 맞지 않는 몇몇 부분들을 삭제하거나 수정하였으며, 한국 독자들을 위한 13가지 팁을 추가하며 본문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무엇보다 각종 writing test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평소 영어 글쓰기의 압박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대학생 및 초중고생들도 영어작문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책은 영문 규칙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글을 쓴다'는 행위에 대한 보편적인 진리를 전달한다. 간결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모든 글쓰기의 기본임을 웅변한다. 따라서 영어 학습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좀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고 싶은 이들에게 소중한 지침을 제공한다.

출판사 책 소개

영어 사용자의 영원한 친구, The Elements of Style의 한글 해설판!

TOEIC 및 TOEFL writing test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필독서.
영문 메일 및 영어 서류를 작성하는 직장인의 참고서.
영어 문장의 기본 원리를 깨닫고자하는 모든 영어 학습자의 친구.

18개의 규칙으로 영어 문장을 완전해부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다!

The Elements of Style 오리지널판의 가치!

The Elements of Style은 ‘The Little Book’ 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작은 책’ 안에 정확하고 간결하게 영어를 쓰기 위한 모든 방법들이 다 들어 있다는, 감탄의 애칭인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잘 쓴 영어와 잘못 쓴 영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통용되며, 수많은 영미권 작가들과 신문기자, 그리고 writing test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필독서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The Elements of Style 이후에 출간된 영문법, 혹은 영작문 책은 모두 이 책의 아류작이나 확장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The Little Book’ 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E. B. 화이트와 같은 훌륭한 후학들이 새롭게 편집한 개정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상업적 의도 없이 오직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위해 윌리엄 스트렁크 2세가 개인 출판한 이 오리지널 판도 지속적으로 출간되며 핵심 중의 핵심만을 모은 영작문 기본서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The Elements of Style, '영어 글쓰기의 기본' 으로 다시 태어나다!

이번에 출간된 한글 해설판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인 곽중철 교수의 감수를 거쳐 현대어법에 맞지 않는 몇몇 부분들을 삭제하거나 수정하여 독자들이 공부하는 데 아무련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한국 독자들을 위한 13가지 팁을 추가하며 본문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무엇보다도 각종 writing test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평소 영어 글쓰기의 압박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대학생 및 초중고생들도 이 책을 통하여 영어작문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의 반대편에는 영어원문 오리지널 판 그대로를 모두 실었기 때문에 한글 해설판을 숙지한 후 영어원문을 비교해 가며 읽는 것도 영어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 글쓰기를 넘어 훌륭한 글쓰기로!

이 책 '영어 글쓰기의 기본'은 영작문의 필수적인 요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가장 유명한 책이자, 가장 좋은 책이기 때문에 스티븐 킹이나 댄 브라운과 같은 당대 최고의 영어권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고 그들로 하여금 이 책을 아낌없이 추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글쓰기와는 다소 멀리 떨어져 있을 것 같은 MIT 공대의 구내서점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군림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 책 '영어 글쓰기의 기본'이 지켜야할 영문 규칙만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글을 쓴다'는 행위에 대한 보편적인 진리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결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모든 글쓰기의 기본임을 이 책은 웅변하고 있다. 따라서 영어 학습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좀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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