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엄마의 말뚝 (다시 읽는 박완서)
박완서 지음
맑은소리
 펴냄
7,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147쪽 | 2010-06-1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b><엄마의 말뚝></b><BR> <BR> '엄마의 말뚝'과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로 구성된 박완서의 작품집. '엄마의 말뚝' 연작은 일제 말과 6.25 전쟁을 관통해 어머니의 투병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딸의 성장 과정에 따라 '체험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서술한다. 모두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편(1980)과 2편(1981)이 「문학사상」에 연재된 데 이어 1991년 3편이 발표되었다. 이 책에는 1편을 수록하였다. <BR> <BR>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의 문제, 예술을 포기하고 일상의 삶 속으로 빠져드는 절망감, 가족 간의 알력, 이민에 대한 판단, 오빠가 간첩으로 파견되리라는 데서 오는 감시 등을 통해 분단 시대의 냉전적 현실 구조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위축시키고 황폐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BR> <BR> <b><엄마의 말뚝 2.3></b><BR> <BR> '엄마의 말뚝' 연작은 일제 말과 6.25 전쟁을 관통해 어머니의 투병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딸의 성장 과정에 따라 '체험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서술한다. 모두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편(1980)과 2편(1981)이 「문학사상」에 연재된 데 이어 1991년 3편이 발표되었다. 이 책에는 '엄마의 말뚝' 2, 3편과 단편 '황혼'을 수록했다.<BR> <BR> 1979년 「뿌리 깊은 나무」에 발표된 단편 소설 '황혼'은 중산층의 허위에 찬 생활 윤리를 풍자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감정 대립을 통해, 강남 아파트 단지로 상징되는 대도시 중산충의 물질적 풍요의 공허함과 윤리 의식의 붕괴 상태를 드러낸 작품이다.
더보기
목차

<엄마의 말뚝>
엄마의 말뚝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엄마의 말뚝 2.3>
엄마의 말뚝2
엄마의 말뚝3
황혼

더보기
저자 정보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습니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1950년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습니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단편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는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등이, 짧은 소설집으로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 있고, 동화집으로 『부숭이는 힘이 세다』 『자전거 도둑』 등이, 장편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등이 있습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2011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 Yongho Kim
더보기
남긴 글 1
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살고있는자의 무게감, 살아있는자의 중압감, 살아갈자의 의무감.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