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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파더 스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작가정신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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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쪽 | 2006-09-0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모방범>, <이유>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색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연작 장편소설. 도둑과 쌍둥이가 부자관계가 된다는 유머러스한 설정에, 도둑 대 쌍둥이 콤비의 만담 같은 대화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 넘치는 이 작품은, 일본 「다빈치」지에서 뽑은 미야베 미유키 소설 인기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BR> <BR> 불륜의 상대와 각각 사랑의 도피를 한 쌍둥이의 부모는 현재 상대가 남아 자식을 돌보고 있을 거라고 믿은 채 아이들을 유기하고 있다. 쌍둥이는 유기 아동으로 시설에 수용되는 일만은 절대 겪고 싶지 않다. 밝고 건강하고 영리한 이 아이들의 현재 상황은 망망대해 한가운데 사공도 없이 홀로 작은 배에 남겨진 듯 처량하다.<BR> <BR> 쌍둥이는 자기들에게 생활비를 대주고 돌봐줄 부모를 대용할 어른을 원한다. 그런 쌍둥이 앞에 적임자가 나타났으니, 천둥번개와 폭풍우 몰아치던 어느 날 밤, 프로 도둑답지 않게 지붕에서 떨어져 내린 한 사내다. 얼떨결에 가짜부자 생활을 시작한 세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함께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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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텝파더 스텝
트러블 트래블러
원나이트 스탠드
헬터 스켈터
론리 하트
핸드 쿨러
밀키 웨이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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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야베 미유키
1960년 도쿄 고토 구에서 태어났다.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7년 〈우리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 작가로 데뷔했다.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답게 남성이 독식하고 있던 추리 소설계에 여성 작가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고, 추리 소설뿐만 아니라 시대 소설,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미미 여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그녀는 ‘나오키상’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야마모토슈고로상’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일본SF대상’ ‘마이니치출판문화상’ ‘시바료타로상’ 등 일본의 거의 모든 문학상을 수상한 현역 최고의 일본 대중 소설 작가이다. 국내에서는 미야베 미유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영화 <화차>(2012)의 흥행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솔로몬의 위증>(2016)이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퍼펙트 블루》 《마음을 녹일 것처럼》을 포함한 《용은 잠들다》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이름 없는 독》 《가모우 저택 사건》 《모방범》 《고구레 사진관》 《벚꽃, 다시 벚꽃》 《희망장》 《가상가족놀이》 《스나크 사냥》 등이 대표작이다. 2017년 현재는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교고쿠 나쓰히코京極夏彦와 함께 각자 성의 한 글자씩을 딴 ‘다이쿄쿠구大極宮’라는 사무실을 내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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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무언가 어긋나 버린듯한 윤리의식.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들을 통해 무언가 해방감을 느끼게 한가. 일상에 지치는 때 이런 현실감없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감정이 해소되는 걸 느낀다. 아이들을 돌본다고들 하지만 아이들을 돌봄으로써 성장하는 것은 오히려 어른 쪽인 것 같다. 나의 성장과정에서 나의 아이들이 상처받지않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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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다시 읽어도 재밌고, 포근하다. 문장자체가 그냥 수루룩 읽게끔 만들어져서 아무런 어려움없이 책 한권을 금새 펼치고 덮을 수 있다. '가족'이라는 형태를 재구성해서 벌어지는 또다른 많은 사건들.. 흥미진진하면서 매번 감동도 선사한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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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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