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영|작가마을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지난해 아너소사이트 기부대상을 수상한 이향영 시인이 자신의 암 투병과 완치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아야기를 담은 시집. 수술보다는 자연치유법을 선택한 시인의 암 극복기를 시로 썼다. 시인이 불치의 암 판정을 받은 뒤 자연치유를 선택하면서 찾아간 경북 영덕의 자연생활교육원에서의 이야기들을 주 소재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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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향영 시인의 시집 『암이 내게 준 행복』은 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이라 할 수 있는 '암'이라는 질병을 마주한 한 인간의 내면적 성찰과 치유의 과정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시련 앞에서 무너지기보다, 그 고통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거울로 삼기로 결심합니다. 시집 전반에 걸쳐 흐르는 정서는 절망이 아니라, 생의 유한함을 깨달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깊고 그윽한 감사함입니다. 🍃
저자는 투병이라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