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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 지음 | 생각의나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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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5.6.20

페이지

270쪽

상세 정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의 작가 알랭 드 보통이 이번엔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작가 프루스트, 혹은 인생사용법을 이야기한다. 프루스트가 남긴 편지와 메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등을 인용하며, 그가 겪은 잡다한 사건들은 물론 감춰진 사생활까지 들춰내는 것.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건강, 독서법, 인내, 감정표현, 친구와의 교제 등 다양한 삶의 교훈을 정리해주는 것 역시 잊지 않는다. 아마존닷컴에서는 이 책을 '문학의 탈을 쓴 자기지침서'라 칭했다고. 보통 최초의 논픽션인 이 책은 영국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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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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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슈즈님의 부의 인문학 게시물 이미지
🤔 부는 노력의 총합일까? 아니면 구조와 흐름의 결과일까? 이 책에 읽으면서 떠오른 질문이다.

🧐 이 책은 재테크 기법을 나열하는 대신,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오래된 원리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인문학과 경제학의 시선으로 해부한다.

☝️ 저자는 개인의 성패를 도덕이나 근면성에 귀속시키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어떤 게임판 위에 서 있고, 어느 줄에 서 있는지가 부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제시한다.

.
1️⃣ 도시의 승리, 왜 부는 서울로 모이는가

✨️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 중 부동산 파트에서 도시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인재의 밀집'을 꼽는다.

✨️ 서울은 수십 년간 교육과 안전이라는 환경을 기반으로 전국의 인재를 흡수해 왔고, 그 결과 혁신과 자본이 순환하는 중심지가 되었다.

✨️ 저자는 재개발을 억제하고 외곽에 신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국가적 비효율을 낳는다고 비판하며, 부동산 가격의 문제를 단순한 투기 논쟁이 아닌 도시 경쟁력의 결과로 해석한다.

✨️ 부동산은 정책보다 구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
2️⃣ 인생은 노력보다 ‘줄서기’의 문제다

✨️ 이 책에서 가장 도발적인 메시지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어디에 서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주장.

✨️ 저자는 마이클 포터의 전략 이론을 빌려, 인생과 투자 역시 포지셔닝의 게임임을 설명한다.

✨️ 자신의 강점이 발휘될 수 있는 판을 선택하지 못한 채 노력만 반복하는 것은 패배 확률을 높일 뿐이다.

✨️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기 위해 육상이 아닌 수영을 선택해야 하듯, 부의 축적 역시 환경 선택과 전략적 사고가 핵심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
3️⃣ 미중 패권 전쟁 속에서 한국이 서야 할 자리

✨️ 이 책은 글로벌 질서 변화 또한 개인의 투자 판단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한다.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은 이미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국은 그 중간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 저자는 중국의 추격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미국이 강력한 견제에 나선다는 역사적 패턴을 짚으며, 미국 중심의 경제 블록에 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다고 진단한다.

✨️ 이는 감정이나 이념이 아닌, 냉정한 생존 전략의 관점에서 제시된다.

.
🎯 마무리

✨️ 이 책은 왜 누군가는 반복해서 부를 축적하고 누군가는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지를 설명한다.

✨️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단순하다. 부는 우연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이며, 구조를 이해한 사람만이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 도덕적 판단을 내려놓고 자본주의의 규칙을 직시할 때, 비로소 돈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다.

✨️ 투자와 인생을 조금 더 멀리서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단단한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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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다
조금만 읽으면 다 읽을 것 같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 자기전 누워서 다 읽었다

뒷부분을 반전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필요한 부분만 언어로 설명하는 소설의 특성을 활용한게 아닌가?
뭔가 속은 느낌

홍학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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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의 작가 알랭 드 보통이 이번엔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작가 프루스트, 혹은 인생사용법을 이야기한다. 프루스트가 남긴 편지와 메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등을 인용하며, 그가 겪은 잡다한 사건들은 물론 감춰진 사생활까지 들춰내는 것.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건강, 독서법, 인내, 감정표현, 친구와의 교제 등 다양한 삶의 교훈을 정리해주는 것 역시 잊지 않는다. 아마존닷컴에서는 이 책을 '문학의 탈을 쓴 자기지침서'라 칭했다고. 보통 최초의 논픽션인 이 책은 영국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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