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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중사 1 (1492 ~ Present, A Peopl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하워드 진 지음
이후
 펴냄
23,000 원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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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쪽 | 2008-12-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국민중사>는 미국 역사의 총체적인 흐름과 그 속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과거와는 다른 역사를 창초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지침서다.<BR> <BR> 미국 역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에도 콜럼버스와 '건국의 아버지들'이 비중 있게 등장한다. 그러나 하워드 진의 관심은 콜럼버스 개인이 아닌, 콜럼버스와 미국 원주민들과의 상호작용이 제기한 문제들에 있다. 미국의 창건자들은 뛰어난 정치가들임에 틀림없지만, '평등'을 두려워한 부유한 백인 노예주이자 상인, 채권 소유자로서도 그려진다.<BR> <BR> 여타의 역사서와 마찬가지로 전쟁, 반란, 정쟁 등도 등장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만 읽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전쟁과 더불어 전쟁에 대한 저항을, 불의와 더불어 불의에 맞서는 반란을, 이기심과 더불어 자기희생을, 폭정 앞에서의 침묵과 더불어 도전을, 무정함과 더불어 연민"을 발견할 수 있다.<BR> <BR> 이 책은 역사로서의 '총체성'과 '일관성'을 견고히 유지하며 미국사의 거대한 흐름을 담고 있다. 또한 기존 역사에서 소외당한 파편화된 역사도 놓치지 않고 해체되어 있던 수많은 민중들의 목소리, 지워진 기억, 지배층의 이데올로기를 촘촘히 아로새기며 '유기성'과 '다양성'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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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감사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1. 콜럼버스, 인디언, 인간의 진보
2. 피부색에 따른 차별
3. 천하고 상스러운 신분의 사람들
4. 폭정은 폭정이다
5. 일종의 혁명
6. 친밀하게 억압당한 사람들
7. 풀이 자라거나 물이 흐르는 한
8. 다행히도 정복으로 차지한 땅은 하나도 없다
9. 복종 없는 노예제, 자유 없는 해방
10. 또 하나의 남북전쟁
11. 악덕 자본가들과 반란자들
12. 제국과 민중
13. 사회주의의 도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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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감사의 글

14. 전쟁은 국가의 건강한 상태이다
15. 어려운 시절의 자조
16. 인민의 전쟁?
17. "아니면 폭발해 버릴까?"
18. 불가능한 승리: 베트남
19. 놀라운 사건들
20. 1970년대: 이상무?
21. 카터-레이건-부시: 양당 합의
22. 보고되지 않은 저항
23. 다가오는 간수들의 반란
24. 클린턴 시대
25. 2000년 선거와 ‘테러와의 전쟁’
26. 후기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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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워드 진
역사가, 희곡 작가 그리고 대학 교수로 활동한 세계적인 진보 지식인이다. 미국 뉴욕시 브룩클린에서 유대인 이주민의 아들로 태어나 빈민가에서 성장하였고, 청년 시절 해군기지 조선소에서 육체노동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 폭격수로 참전하였는데 이때, 전쟁에 환멸을 느끼고 반전주의자가 되었다. 27세에 뉴욕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6년 흑인들만 다니는 학교인 스펠만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가 되었고, 학생들과 함께 흑인차별에 항거하는 민권 운동을 벌였다. 1964년 보스턴 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베트남 반전 운동의 선두에 섰으며, 1988년까지 보스턴 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재직했다. 반전·평화·인권 운동에 평생을 바친 실천적·진보적 지식인이었던 그는 노암 촘스키(Avram Noam Chomsky)와 더불어 ‘미국 현대사의 양심’이라 일컬어졌다. 대표적 저서는 민중의 시각에서 미국의 역사를 관찰한 《미국 민중사(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로, 이 책은 1980년 출간 당시 4,000부가 발행되었으나 2009년 말까지 200만 부가 팔려나가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밖에 미국의 폭력과 법의 계급성을 폭로한 《오만한 제국(Declarations of Independence)》, 자전적 저서인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You Can’t Be Neutral on a Moving Train)》 등과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Marx in Soho)》, 《엠마(Emma)》 등의 희곡 3편을 남겼다. 그는 토머스 머튼 상, 유진 V. 데브스 상, 업턴 싱클레어 상, 래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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