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마음 버리기

오제키 소엔 지음 | 큰나무 펴냄

흔들리는 마음 버리기 (흔들리지 않는 마음, 내 안의 부동심 찾기)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000원 10% 10,8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1.6.20

페이지

256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방황 #흔들림

상세 정보

쓸데없는 잡념에 휘둘려 동요하는 이들에게
방황할 시간에 한발 더 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한 방법으로 ‘부동심’을 말하는 책.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이 동요하는 스무 가지 감정의 순간들을 통해 그러한 동요로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삶을 살아가라는 것,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고민을 해결하려고 고민하기보다 그 생각 자체를 할 여유가 없을 만큼 바삐 움직이라는 것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ㅇㅎ님의 프로필 이미지

ㅇㅎ

@lee_1

  • ㅇㅎ님의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 게시물 이미지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

J.K. 롤링 지음
문학수첩 펴냄

15분 전
0
그냥라멘님의 프로필 이미지

그냥라멘

@lempicka

자매애에 대한 이야기인 듯 하기도 하고, 자매애에 빗댄 사랑에 관한 이야기 같기도 하다.

혈연으로 이어진 자매이지만, (현실의 자매처럼..) 애정과 관심은 부재했던 언니인 수아, 동생인 경아의 관계와 일터에서 만난 매니저와 부하 직원으로 엮인 사이이지만, 혈연보다도 사랑과 애정이 가득한 관계가 대비되어 보였다.

그래서, 마르타가 무엇을 의미하느냐..?하면 사실 읽는 중에는 잘 이해하진 못했다.
수아가 마르타처럼 동생의 생전에 동생을 잘 챙겨줬는가 하면, 전혀 아닌데다가 최악의 언니였던지라 ‘정말 자매라는 이유로 마르타를 빗댄건가..“싶기도 했다.

다만 성경속 마르타가 동생인 마리아를 예수 앞에서 타박한 이유로 남자들 속에서 여자인 동생이 가르침을 받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게될 것을 걱정하여, 일부러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타박하여 이를 막으려 했다고 해석한 점은 새로웠다.

아무튼 세상으로부터 피해를 입는(또는 이미 입은..) 동생을 걱정하여 언니가 나서게 된다는 점에서 마르타와 수아가 겹쳐 보이기도 하고,
사랑하는 동생인 수아를 위해 수아가 부탁한 “일”을 기꺼이 해주는 매니저 언니의 모습에서 제목인 ”마르타의 일“이 떠오르기도 한다.

자매애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사랑’의 관점으로 보면
연인의 사랑의 측면에서 대비를 갖는 관계들을 볼 수 있다.
우선 경아와 경아의 남친(이름이 기억 안난다..)은 그냥 속된 말로 착한 여자와 개새끼의 관계다. 사실 사랑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동물적인 감각만 있는 관계다.(경아는 진심이었겠지만)
하지만 수아와 매니저언니와의 관계는 에로틱함도 있지만, ”어여뻐함“이 있다.
사실 사랑의 필수 요소가 어여뻐함이라고 생각한다. 다른사람이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해도 이내 안쓰러워 하는 마음이 들어야만 진짜 사랑이란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 두 커플은 진짜같은 가짜 사랑과 가짜같은 진짜 사랑의 대조 같았다.

아무튼 이 소설은 여러개의 관계를 통해 사랑(가족애이건, 동료에이건, 그냥 에로틱한 사랑이건)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마르타의 일

박서련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1시간 전
0
큰목소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큰목소리

@sg4kth

  • 큰목소리님의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 게시물 이미지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

아말 엘모흐타르, 맥스 글래드스턴 (지은이), 장성주 (옮긴이) 지음
황금가지 펴냄

읽고있어요
2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한 방법으로 ‘부동심’을 말하는 책.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이 동요하는 스무 가지 감정의 순간들을 통해 그러한 동요로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삶을 살아가라는 것,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고민을 해결하려고 고민하기보다 그 생각 자체를 할 여유가 없을 만큼 바삐 움직이라는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무엇이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가
바람에 깃발이 나부끼는 것을 보고 두 스님이 격한 논쟁을 벌였다.
한 사람은 ‘깃발이 움직였다’ 하고, 한 사람은 ‘바람이 움직였다’ 했다.
두 사람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입에 거품을 물어가며 끝없는 논쟁을 이어나갔다.
때마침 지나가던 혜능 선사가 그들의 대화를 가만 듣고 있다가 넌지시 말하고 자리를 떴다.
“바람이 움직인 것도 깃발이 움직인 것도 아니다.
그대들의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움직인 것이 깃발인지 바람인지를 따지는 일이
지금 이 순간 그대가 최선을 다해 사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지적한 것이다.
쓸데없는 데 마음이 흔들리고 사로잡혀 있음을 꼬집는다.

쓸데없는 잡념에 휘둘려 동요하지 않기를!
지금 그곳의 기분에 마음껏 흔들릴 것!

저자인 오제키 소엔 스님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한 방법으로 ‘부동심’을 말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이 동요하는 스무 가지 감정의 순간들을 통해 그러한 동요로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소엔 스님은 단호히 말한다. 스님이 그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혹은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식의 것이 아니다. 단지 삶을 살아가라는 것,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고민을 해결하려고 고민하기보다 그 생각 자체를 할 여유가 없을 만큼 바삐 움직이라는 것이다. 멈춰 방황할 시간에 한발 더 뛰어 지금을 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 내 안의 부동심’을 찾길 바란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