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김현태 지음 | 레몬북스 펴냄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힘들고 아프고 흔들리는 마음 달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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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1.12

페이지

272쪽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위로 #친구 #함께

상세 정보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묵묵히 내 옆을 지켜주는 좋은 친구같은 책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김현태 강사의 책. 저자는 “인간은 불완전하고 외로운 존재라서 선택과 위기 앞에서 흔들리고 당황하기 마련이다. 허전할 때도 있다. 그때 내 인생을 밝혀줄 태양 같은 사람을 만나기 바란다. 그러나 조언을 구할 수는 있지만 결론은 내가 내야 한다. 위로를 받을 수는 있지만 내 눈물은 내가 닦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책의 독자들은 한 줄 한 줄, 명상과 사색의 글을 통하여 참다운 나를 돌아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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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될 책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김현태 지음
레몬북스 펴냄

읽었어요
201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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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김현태 강사의 책. 저자는 “인간은 불완전하고 외로운 존재라서 선택과 위기 앞에서 흔들리고 당황하기 마련이다. 허전할 때도 있다. 그때 내 인생을 밝혀줄 태양 같은 사람을 만나기 바란다. 그러나 조언을 구할 수는 있지만 결론은 내가 내야 한다. 위로를 받을 수는 있지만 내 눈물은 내가 닦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책의 독자들은 한 줄 한 줄, 명상과 사색의 글을 통하여 참다운 나를 돌아볼 것을 권한다.

출판사 책 소개

● 누구나 위로받고 싶어 한다

이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로는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 하고,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 하고, 눈물이 나도 눈물을 흘리지도 못한다. 그 어떤 이유도 없다. 다만 현재를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각박하고 메마른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학업, 취직, 연애, 결혼 등 그 어느 것도 뜻대로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록 많은 선택이 주어진다고 해도 결국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게다가 이직을 하거나 실연, 혹은 불치의 병으로 고생할 수도 있고 가까운 사람의 죽음으로 인하여 한없는 나락에 빠져 실의의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로망 롤랑이 “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를 내쫓아 버리든지 이 둘 중의 한 가지 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했듯이 실의와 좌절에 빠져 허우적대기보다는 분연히 일어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뻥 뚫린 듯한 공허함, 한없이 쓸쓸하기만 한 허전함, 견딜 수 없는 고독감, 또는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빠져서는 안 될 하나가 바로 나를 위로해주고 보듬어주며 끝없이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가까운 ‘사람’이다. 내 부족함을 채워주고 내 슬픔을 안아주고 내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가까운 ‘사람’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것이다. 때로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결국 나를 위로해주고 치유해주고 사랑해주는 것은 ‘사람’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구나 “사람 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고 하여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그 시간 동안이라도 최선을 다하자.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늘 심술궂어 빨리 사라지니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아낌없이 위해주고 아껴주자. 사람을 원하고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람으로 채우는 것, 그게 가장 완벽에 가까운 행복이다.”라고 하여 행복은 먼 데 있지 않고 바로 내 앞의 ‘사람’임을 강조한다.

● 나만의 행복한 인생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은 불완전하고 외로운 존재라서 선택과 위기 앞에서 흔들리고 당황하기 마련이다. 허전할 때도 있다. 그때 내 인생을 밝혀줄 태양 같은 사람을 만나기 바란다. 그러나 조언을 구할 수는 있지만 결론은 내가 내야 한다. 위로를 받을 수는 있지만 내 눈물은 내가 닦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책의 독자들은 한 줄 한 줄, 명상과 사색의 글을 통하여 참다운 나를 돌아볼 것을 권한다.
아울러 행복한 인생과 위해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해서는 나만을 위한 비상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창문이 없는 집, 휴일이 없는 공장, 하프타임이 없는 축구경기, 낙하산이 없는 낙하, 휴게소가 없는 고속도로.
얼마나 답답하고 위험하겠는가. 인생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져도 견딜 수 있는, 달리는 말 위에서 내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나만을 위하고, 나만을 생각하고, 나만을 위로하는 인생 비상구 하나쯤은 반드시 필요하다.

나만의 공간을 찾아라. 그곳에서 마음껏 미쳐라.
나만의 기댈 어깨를 찾아라. 그곳에서 마음껏 울어라.
나만의 취미를 찾아라. 그곳에서 마음껏 즐겨라.
나만의 해먹을 찾아라. 그곳에서 마음껏 쉬어라.
나만의 행복한 인생을 찾아라.
그곳에서 진짜 나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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