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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할라 (누가 이 아이들에게 착하게 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앤디 멀리건 지음
다른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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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쪽 | 2011-06-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부패한 정치인과 타락한 경찰, 푼돈에 아이들을 팔아넘기는 비열한 어른들에 맞서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책, 영국인디펜던트지 선정 올해의 십대 책 등 각종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리처드 커티스 각본, [빌리 엘리어트]의 스티븐 달드리 연출로 영화화될 예정이다. <BR> <BR> 라파엘은 도시의 쓰레기하치장에서 하루하루 쓰레기를 주워서 살아간다. 라파엘이 사는 쓰레기 마을의 이름은 베할라이다. 재앙, 두려움을 뜻하는 마을 이름처럼 도시 사람들은 쓰레기 줍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마치 병균 보듯 꺼려한다. 교육을 받거나 학교에 다닌다는 건 사치스러운 일일 뿐이다.<BR> <BR> 여느 때와 다름없이 쓰레기를 줍고 있던 라파엘과 그의 친구 가르도는 커피 찌꺼기 속에 파묻힌 가방을 발견한다. 그 속에는 약간의 돈과 지도, 알 수 없는 열쇠와 호세 안젤리코라는 남자의 신분증이 들어 있었다. 뜻밖의 횡재에 라파엘과 가르도는 기뻐했지만 그것도 잠시, 저녁이 되자 경찰들이 마을에 들이닥쳐 가방의 행방을 수소문하면서 아이들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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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쓰레기 아이들
그들은 무슨 짓이라도 할거야
콜바 교도소
가장 밝은 빛을 찾아라
내 영혼이 춤출 떄

호세 안젤리코의 편지
책을 어떻게 암호에 사용했을까
감사의 글
저자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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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앤디 멀리건
영국에서 태어났다. 십 년 동안 연출가로 활동했으며, 교사라는 직업을 통해 정신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아시아로 여행했다. 인도, 브라질, 필리핀, 영국에서 영어와 희곡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필리핀에 살고 있다. <트래쉬>에 나오는 쓰레기 마을 베할라는 저자가 필리핀의 마닐라에 거주하면서 방문했던 곳에서 착안했으며, 실제로 그곳의 아이들은 평생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살아간다. 《트래쉬》는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12개국에서 번역되어 많은 찬사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을 각색한 영화가 영국과 브라질에서 상영되었고, 2015년 한국에서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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