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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우리들의 사랑과 다툼에 관한 짧은 기록,그녀와 그, 영원히 넘을 수 없는)
감성현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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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340쪽 | 2015-01-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조금은 낯선, 한 여자와 한 남자의 연애 이야기. 먼 여행지, 벽 앞에서 떠올린 '다툼과 이별'의 짧은 기록들. 이 책은 짧은 '이별의 후일담'이다.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태어나고 사라지는 열병의 끝자락에 선, 한 남녀가 서로 다른 여행 속에서 서로의 '차이'를 깨닫는 여정이다. <BR> <BR> 사람들은 헤어짐의 슬픔을 우울하고 슬픈 음악을 찾아 들으며 마음의 헛헛함을 채운다. 마치 영화 [연애의 온도]의 시작이 이별인 것처럼, 맥주와 티슈를 준비하고, 목 놓아 울고, 감정, 대사에 반응하면서 상처를 치유한다. 그리고 지독한 외로움을 털어내려 먼 곳으로 혼자만의 고독한 여행을 떠난다.<BR> <BR> 체코, 터키,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볼리비아… 이름도 낯선 땅에서, 낯선 이방인들과의 짧은 만남과 이별은 설레지만 아쉽다. 내일이면 아쉬운 만남에 끝이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어쩌면 한 남녀의 이별을 재촉하는 건, 오해도, 미움도 아닌 기대와 집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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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I. 다툼 前

그 노래 / 기억을 남겨 / 고백의 고민 / TIME BUYER / SCREEN / 넌 몰라 / 빨리, 정신없이 / 사랑한다는 그 말 / 봄 밤비 / 열병 / 따로 행복 / 눈으로 입 맞춰 / 동상이몽 / 행복해도 행복할 수 없는 / 월화수목금요일 / 바라보는 모습이 되어줘 / 어떤 것도 / 도움 주기 / 나쁜 기억 / 내 생애 한 번은 / 니가 본 그놈 / 사랑한다는 말은 / 영화를 보다가 / 싫은 사람 / 사랑법 / ANOTHER LOVE / 바람도 사랑이 되는 그곳 / 아이어른 / 바람이 분다 / 눈물의 외면 / 잘못 / 사랑이 뭐냐면 / 냉가슴 / 늘 부족해 / 말과 짓 / ROMANTIC LOVE / LIKE ESPRESS / 약점 / COFFEE & WINE / 좋은 감정보다는 나쁜 기억을 / 거짓이라 말하는 진실 / 진실이라 말하는 거짓

II. 다툼 中

갑자기, 정색 / 그때 / 이제 와서 말하자면 / 말이 나와서 / 파도 / 소리 / 07:22 / 같아야 했다 / 다툼 / FOLEY ARTIST / 가면 / 눈물웃음 / 미움의 알을 품은 너에게 / 탁탁탁 / 그렇게까지는 / 정신을 차렸다 / 말할 수 없는 / 울림 / 사랑한단 이유로 / 얼음 / 대본 / 삶과 앎 / GOOD GIRL / 믿음을 지치게 한다 / 사랑했다는 이유로 / 파랑새 /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건 / DON’T KNOW / 미안하다 하면 될 걸 / 편해 / ARTIFICIAL FLOWER / 미안 / 한때는 그대로 / MULDER / 온도 / 겁 / 배려 / ROMANTIC COMEDY / 나란히 걷기 / 아는 척 / 답 & 답 / 포기 / 벽 / 미련한 미련 / 나라서가 아니라 / 이 나이를 먹고 / 길을 잃은 게 아니라면 / 기억 없는 상처 / 카레 / 혼자가 좋아 보여 / 니가 먼저 용기 낸 고백 / 할 말을 다 못하면 / 더 이상의 기다림은 / 놓쳐도 / 그래도 사랑해서 / 걸음걸음 / 헤어지기 연습 / 내 사랑 울보 / 그럴 필요 없었다 / 우울한 하루 / 끝 / 그러네 / 아파 / 낙화 / 죄 / 일기예보 / 사실은 / 사랑공식

III. 다툼 後

이별꽃 / 아직도 난 /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어 / 쓴 / 그냥 뭐 조금은 / 청소 / 괜찮은 모습에 / 할 수 없어서 / 雨니 / ANOTHER WORLD / 시간 / 뭣도 아닌 우리 / 톡해 / LOOK & BOOK / 촌스럽게 / LOVRICAN COFFEE / 미안 / 술버릇 / 첫 단추 / 그래도 그래서 / 차마 말하지 못한 / 희망은 아픈 거야 / 했던 말 / 좋은 사람 얼마든지 / 헌옷 / 손 글씨 / 결혼, 위로 행복 / 미안해서 고마워 / THE NIGHT / 바보 / 소주 한잔 같이 마시던 녀석이 그랬다 / 치유사유 / 다이어리 / TIMING / A(e)NDING / 안녕이란 감정 / 헤어져야만 알 수 있는 / 같다 / 넌 외로움 / 양란 / 그냥 이대로 뻔뻔하게 살아야지 / 어느 날 문득 / 한 잠 / 자고 나면 / 그 하나를 잊지 못해 / 미워 / 이별후애(愛) / 니가 보여 / ANOTHER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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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감성현
한글을 깨우친 후 늘 책을 옆에 두고 놀다 보니, 자연스럽게 꿈은 소설가였다. 학업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대학도 성적에 맞춰 꿈과는 상관없이 갔다. 취업 후에는 성실하게 일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해치우며, 차근차근 진급도 하고 연봉도 올렸다. 그 삶이 옳다고 믿었다. 문득 돌아보니, 어릴 적 꿈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모습이었다. 영영 소설가의 꿈을 놓고 살 것 같았다. 후회와 미련이 남지 않게, 생애 한 번은 도전하고 싶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모든 걸 내려놓고 글만 썼다. <19, 씩씩하게 아픈 열아홉>, <수혼>을 연이어 출간하며 소설가가 됐다. 소설가의 삶은 가난했다. 돌아오는 겨울 난방비가 가장 큰 걱정일 만큼 수입이 적었다. 그럼에도 글을 쓴다. 꿈을 이루는 삶은 가치 있는 만족스러운 삶이다. 집주인 몰래 월세로 방을 내놓고, 그 돈으로 가장 저렴한 비행기 표를 끊었다. 따뜻한 나라로 떠나 실컷 글을 쓸 생각이었다. 알지 못했지만 길고 긴 여행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대표작 소설 <19, 씩씩하게 아픈 열아홉> <수혼> <영화후애> 에세이 <벽> <낯선설렘, 크로아티아> <서울동경> <바닐라향 마닐라> <설렘 from CHINA> 작사 타린의 <아주 칭찬해>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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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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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우울할 때 위로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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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현재 20대이고, 이별의 아픔이 있다면 읽어도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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