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람|들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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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작가 손아람의 소설. <소수의견>은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지만, '2009년 용산 참사'를 연상시키는 소설이다. 작가는 현실을 반영하지만, 소설 자체를 현실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21세기 낙원구 행복동'에서 벌어진 첨예한 대립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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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소설 '소수의견'은 용산 참사를 모티프로 하여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과 법의 냉혹한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친 법정 스릴러입니다. 이야기는 재개발 현장에서 강제 철거를 반대하던 철거민과 경찰관이 서로의 목숨을 잃게 되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이 사건의 피고인으로 지목된 철거민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경찰을 향해 정당방위를 주장하지만, 국가와 검찰은 이를 의도적인 살인으로 몰아세우며 철저하게 사건을 은폐하려 합니다. ⚖️
주인공 윤진원 국선변호인은 갓 서른을 넘긴 패기 넘치는 법률가입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