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세미콜론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프리랜스 에디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는 김해서의 첫 번째 산문집. 최근 몇 년간 써온 산문을 동명의 브런치북으로 발행하여 이미 수많은 독자를 보유한 김해서는, 이를 바탕으로 선별한 글에 새로 쓴 글 여럿을 보태고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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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누군가에게 혹은 세상에게 닿지 않는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을 담담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산문집입니다. 저자 김해서는 관계 속에서 겪는 상실감과 고립, 그리고 스스로를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한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세상에 신호를 보내고 응답을 기다리지만, 때로는 그 답장이 영영 오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답장 없는 삶'을 부정하거나 비관하지 않고, 오히려 그 정적 속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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