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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1
데이비드 미첼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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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쪽 | 2010-1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유령이 쓴 책>의 작가 데이비드 미첼의 세번째 소설. <유령이 쓴 책>으로 이미 영미 문단의 찬사를 받았던 작가는 더욱 대담하고 현란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 작품으로 2004년 영국 도서상 문학 부문, 제프리 페이버 메모리얼 상, 사우스 뱅크 쇼 문학상을 수상하고, 맨 부커 상과 커먼웰스 상, 네뷸러 상, 아서 클라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영국 안팎에서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BR> <BR> <유령이 쓴 책>에서 보여주었던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과 다양한 플롯을 한층 살린 야심작이다. 포스트모던 문학의 대가 이탈로 칼비노의 걸작 <겨울밤의 나그네라면>에서 착안하고 발전시킨 구조, 여러 장르를 종횡무진 누비며 펼치는 정교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마르크스 역사론에 빗대어 인간과 문명을 향해 던지는 깊이 있는 시선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BR> <BR> 19세기 남태평양 뉴질랜드에서 고향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선량한 공증인 애덤 어윙의 이야기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1930년대 벨기에의 고성에서 펼쳐지는 방탕하지만 천재적인 젊은 작곡가 로버트 프로비셔의 이야기 '제델헴에서 온 편지' 등 서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묘하게 얽힌 여섯 개의 퍼즐 조각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BR> <BR>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의 야만성을 맞닥뜨리고 목도하며 그것에 맞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인간다움을 지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고, 온몸으로 답을 얻고, 의지를 다지며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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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제델헴에서 온 편지
반감기 - 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손미~451의 오리즌

2권
슬로샤 나루터와 모든 일이 지나간 후
손미~451의 오리즌
티머시 캐번디시의 치 떨리는 시련
반감기 - 첫번째 루이자 레이 미스터리
제델헴에서 온 편지
애덤 어윙의 태평양 일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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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데이비드 미첼
1969년 영국에서 태어나 켄트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비교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에서 일 년을 지낸 후 일본으로 건너가 팔 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는 등, 세계 각국을 떠돌다가 영국으로 돌아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9년 첫 소설 『유령이 쓴 책』을 발표한 데이비드 미첼은 단숨에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는다. 그해 35세 이하의 영국 작가가 쓴 최고 작품에 주어지는 ‘존 루엘린 라이스 상’을 수상했으며, 가디언 신인 작가상 후보에도 올랐다. 2001년에는 『넘버 나인 드림』으로 맨부커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3년 <그랜타> 선정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데이비드 미첼의 소설들은 고전적인 스릴러와 역사물, 공상과학소설과 환상적 우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대담하고 획기적인 형식 안에 비극과 희극을 절묘하게 녹여내고 있다.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를 연상케 하는 문학적 야심과 깊이를 지닌 작가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그는 재미와 감동을 듬뿍 담아낸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4년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07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2006년에는 『블랙스완그린』이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책 10권’에 뽑히기도 했다. 2010년 신작 『제이콥 드 조에의 천 개의 가을』을 발표했고, 2013년에는 자폐증 진단을 받은 일본 소년의 책 『나는 왜 팔짝팔짝 뛸까』를 공동 번역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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