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출간 후, 1년간 2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굳건히 자리 잡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가 이번에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등재를 기념한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0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게시물
1
이 책이 담긴 책장
요약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 내용 요약 📖
이 책은 치열한 일상을 살아내느라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입니다. 저자 정영욱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안, 열등감, 상실감, 그리고 관계 속에서 겪는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따뜻한 문장으로 어루만집니다. 제목이 암시하듯, 저자는 과거의 나를 다독이고 현재의 나를 긍정하며 미래의 나를 응원하는 세 가지 흐름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가끔 한 번씩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나 뒤를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다시 돌아가면 됩니다.
인생에서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되돌아가는 건 없지만 실패한 경험은 노하우로 자리 잡습니다.
제대로 선택을 했는지 불안할 때, 책임 여부를 묻지 않고 누군가의 지지가 필요할 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럴 땐 이 책!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정영욱 에세이 책입니다.
정영욱 작가님은 주식회사 부크럼의 대표로 대표작으로 <편지할게요>,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가 있고 스테디셀러 에세이 작가입니다.
<<당신의 앎을 응원하듯, 당신의 쉼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이다 39페이지
'돈'이라는 수단을 벌기 위해 쉼보다는 고통 쪽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자기 합리화를 하며 가장 힘들게 하고 있는 건 나 자신이라는 생각에 미안함이 커집니다.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흔한 말이지만 나에게는 가장 어려운 말로 다가옵니다.
<<우린 불행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이기에 자꾸 두렵고 겁이 나는 것이다.>>
출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이다 58페이지
행복해지기 위해 물질적인 걸 쫓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유한한 시간은 흘러가고, 추억할 거리는 없어지고 옳은 선택이 맞나 행복으로 가는 길이 맞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선택이 행복에서 멀어지는 선택이라면 이 순간을 이 선택을 재고해야겠습니다.
<<언제까지고 무너지지 않을 사람아. 오늘도 잘 견뎌 내었다. 그거면 되었다.>>
출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이다 68페이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이 책에 다 적혀있었습니다.
타인에겐 흔한 말이 스스로에겐 가장 박한 말입니다.
에세이를 통해 마음이 힐링 됨을 느끼며 여러 번 반복해서 곱씹어 봅니다.
<<상대가 용서할 수 없는 실수를 했다면 놓아줘라. 어차피 그 잘못,다시 반복될 것이다.>>
출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이다 107페이지
큰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 사람이 없는 미래를 상상하기조차 어려워 억지로 안고 가려 했습니다.
얼마 가지 못가 어긋나버린 관계는 결국 끝을 맺게 되었고, 더 큰 상처로 남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주는 건 그 사람의 '몫' 상처를 받는 건 나의 '몫' 고정 값으로 굳혀진 순간 관계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사람을, 사랑을 멀리하게 됩니다.
언젠가 이 문을 열 날이 오길 바라면서.
<<내 마음을 보여 준 순간 나를 가장 따뜻하게 감싸 주는 사람이자,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사람이 생겨요.>>
출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이다 198페이지
관계를 맺게 되고 서로를 알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되고 이별을 하게 되고 상처를 입게 되고 슬픔을 알게 되고 사람을 알게 된다는 건 어른이 되는 확실한 길.
정영욱 에세이스트의 글은 치유와 힐링을 줍니다.
책을 읽는 이유가 이것을 위한 게 아니었나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자극적인 소설만 쫓던 제가 시, 에세이 등에 눈길을
돌리게 된 건 많이 지쳐있었다는 걸 증빙하는 자료 같단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나라는 사람과 가장 가까우면서 나라는 사람을 가장 몰랐던 나에게 서평단이라는 좋은 기회로 이 책을 만나게 해준
출판사 (주)부크럼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상,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출판사 (주)부크럼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