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_ 피부관리, 제대로 해왔던 걸까
● 피부단식 전의 피부관리
내가 자외선차단제에 집착했던 이유
기초화장은 안 해도 색조화장은 즐긴다
피부 미인은 절에 모여 있다
● 피부단식을 결심하다
봄_ 피부단식과의 첫 만남, 멘붕 또 멘붕
● 피부단식 첫 2주(2010년 2월 15일 ~28일)
벌써부터 스킨의 촉촉함이 그립다
하얗게 피어난 각질, 이대로 괜찮을까?
그래도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주름이 그렇게 두려워?
● 피부단식 2개월째(2010년 3월)
피부 상태를 살피러 처음으로 병원 예약을 하다
첫 번째 미용검진, 충격적 결과
백색 바셀린 만세!
피부단식은 게으른 나에게 안성맞춤
● 피부단식 3개월째(2010년 4월)
피부단식, 내가 처음은 아니었어
걱정할 거 없어, 피부는 똑똑하니까
색조화장품도 골라 쓰자
두 번째 미용검진, 기대했건만…
놀랍다, 턱 선이 갸름해졌다!
거의 모든 세정제에도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
환절기의 영향이 고스란히 피부에…
여름_ 한여름 자외선, 어떻게 할까?
● 피부단식 4개월째(2010년 5월)
수염 같던 허물, 이젠 거의 사라졌다
자외선과 더불어 살아가기
자외선 공포증은 쓸데없는 걱정
자외선차단제, ‘유아용’도 안심할 수 없다
자외선차단제 없이 여름 나기
● 피부단식 5개월째(2010년 6월)
무섭다, 화장품 고정관념
세 번째 미용검진, 희망이 보인다
VISIA 검사 결과, ‘매우 양호’
화장품의 마법에서 이제 그만 깨어나라
남성들은 어째서 피부가 땅긴다고 하지 않을까?
비쌀수록 좋다? 화장품도 그럴까?
● 피부단식 6개월째(2010년 7월)
민낯에 색조화장을 하다
외모 지상주의 시대의 안티에이징
● 피부단식 7개월째(2010년 8월)
라오스에도 화장품 신앙이…
해충 방지 스프레이와 이별하다
피부상재균이 잘살아야 피부가 건강하다
가을_ 건조한 계절,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 피부단식 8개월째(2010년 9월)
스무 살의 나, 나이 먹은 나
네 번째 미용검진, 버릇이 문제다
피부단식에 대한 친구들의 반응
피부단식을 겁내지 마라
익숙함의 결과
● 피부단식 9개월째(2010년 10월)
피부 광채는 합성폴리머의 눈속임
스킨은 피부 건조를 부추길 뿐이다
전성분표시제의 함정
남은 화장품들을 어떻게 하지?
● 피부단식 10개월째(2010년 11월)
피부관리에 열심인 사람이 가장 피부가 안 좋다니!
겨울_ 혹독한 추위와 건조한 실내공기, 내 피부의 반응이 굼금하다!
● 피부단식 11개월째(2010년 12월)
다섯 번째 미용검진,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줘~
살균·항균에 예민할수록 면역력은 약해진다
● 피부단식 12개월째(2011년 1월)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
이젠 바셀린을 바르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다
● 피부단식 13개월째(2011년 2월)
여섯 번째 미용검진이자 VISIA 두 번째 검진, 결과는 ‘굿’
After_ 피부단식은 지금도 계속 된다
● 1년간의 피부단식을 마치며
화장 실험을 하다
기초화장 없이 색조화장하기
친구들도 피부단식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남성과 아이들만큼은 타고난 피부를 망치지 않기를…
모든 것을 증명하는 단 한 가지
● 피부단식 3년 후
기초화장품과의 이별, 슬픔도 미련도 없다
국내 독자의 피부단식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