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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단식이 필요하다 (피부노화, 피부트러블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피부단식뿐이다.)
히라노 교코 지음
전나무숲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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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2014-05-0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히라노 교코의 피부단식 기록이다. 처음에는 기초화장품을 끊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피부단식 마니아가 되어 얼굴에 바르는 기초화장품은 물론 보디로션.샴푸 등 각종 세정제도 쓰지 않는다. 두 달에 한 번꼴로 전문병원에 가서 미용검진을 받음으로써 피부단식의 효과를 입증하고, 계절별로 피부의 변화를 관찰해 가감 없이 책에 실었다.<BR> <BR>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자신 있게 말한다. 고가의 화장품으로도 얻지 못한 피부를 피부단식을 하고 나서 얻었다고 말이다. 그리고 기초화장품의 허상(화장품 광고와 가격, 의료계의 조력 등)과 기초화장품이 피부에 끼치는 악영향(피부조직을 파괴한 뒤에 피부에 흡수, 피부를 좋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인 윤기만 부여하고 오히려 피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노화를 재촉)을 낱낱이 공개한 것은 물론, 현대 여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자외선 차단에 대한 진실, 화장품과 관련한 소소한 정보들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BR> <BR> 피부트러블이 고민인 사람들, 화장독인 줄 알면서 화장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여자들, 돈 들이지 않고 피부나이를 되돌리고 싶은 사람들, 화장품 성분이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화장품을 바르지 않을 경우 일어날 일들이 두려워 계속 화장품을 바르는 여자라면 이 책을 통해 피부단식의 두려움을 없애고 진정한 스킨케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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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efore_ 피부관리, 제대로 해왔던 걸까
● 피부단식 전의 피부관리
내가 자외선차단제에 집착했던 이유
기초화장은 안 해도 색조화장은 즐긴다
피부 미인은 절에 모여 있다
● 피부단식을 결심하다

봄_ 피부단식과의 첫 만남, 멘붕 또 멘붕
● 피부단식 첫 2주(2010년 2월 15일 ~28일)
벌써부터 스킨의 촉촉함이 그립다
하얗게 피어난 각질, 이대로 괜찮을까?
그래도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주름이 그렇게 두려워?
● 피부단식 2개월째(2010년 3월)
피부 상태를 살피러 처음으로 병원 예약을 하다
첫 번째 미용검진, 충격적 결과
백색 바셀린 만세!
피부단식은 게으른 나에게 안성맞춤
● 피부단식 3개월째(2010년 4월)
피부단식, 내가 처음은 아니었어
걱정할 거 없어, 피부는 똑똑하니까
색조화장품도 골라 쓰자
두 번째 미용검진, 기대했건만…
놀랍다, 턱 선이 갸름해졌다!
거의 모든 세정제에도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
환절기의 영향이 고스란히 피부에…

여름_ 한여름 자외선, 어떻게 할까?
● 피부단식 4개월째(2010년 5월)
수염 같던 허물, 이젠 거의 사라졌다
자외선과 더불어 살아가기
자외선 공포증은 쓸데없는 걱정
자외선차단제, ‘유아용’도 안심할 수 없다
자외선차단제 없이 여름 나기
● 피부단식 5개월째(2010년 6월)
무섭다, 화장품 고정관념
세 번째 미용검진, 희망이 보인다
VISIA 검사 결과, ‘매우 양호’
화장품의 마법에서 이제 그만 깨어나라
남성들은 어째서 피부가 땅긴다고 하지 않을까?
비쌀수록 좋다? 화장품도 그럴까?
● 피부단식 6개월째(2010년 7월)
민낯에 색조화장을 하다
외모 지상주의 시대의 안티에이징
● 피부단식 7개월째(2010년 8월)
라오스에도 화장품 신앙이…
해충 방지 스프레이와 이별하다
피부상재균이 잘살아야 피부가 건강하다

가을_ 건조한 계절,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 피부단식 8개월째(2010년 9월)
스무 살의 나, 나이 먹은 나
네 번째 미용검진, 버릇이 문제다
피부단식에 대한 친구들의 반응
피부단식을 겁내지 마라
익숙함의 결과
● 피부단식 9개월째(2010년 10월)
피부 광채는 합성폴리머의 눈속임
스킨은 피부 건조를 부추길 뿐이다
전성분표시제의 함정
남은 화장품들을 어떻게 하지?
● 피부단식 10개월째(2010년 11월)
피부관리에 열심인 사람이 가장 피부가 안 좋다니!

겨울_ 혹독한 추위와 건조한 실내공기, 내 피부의 반응이 굼금하다!
● 피부단식 11개월째(2010년 12월)
다섯 번째 미용검진,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줘~
살균·항균에 예민할수록 면역력은 약해진다
● 피부단식 12개월째(2011년 1월)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
이젠 바셀린을 바르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다
● 피부단식 13개월째(2011년 2월)
여섯 번째 미용검진이자 VISIA 두 번째 검진, 결과는 ‘굿’

After_ 피부단식은 지금도 계속 된다
● 1년간의 피부단식을 마치며
화장 실험을 하다
기초화장 없이 색조화장하기
친구들도 피부단식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남성과 아이들만큼은 타고난 피부를 망치지 않기를…
모든 것을 증명하는 단 한 가지
● 피부단식 3년 후
기초화장품과의 이별, 슬픔도 미련도 없다

국내 독자의 피부단식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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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라노 교코
1945년 출생. 오차노미즈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 튜빈겐대학에서 수학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독일어 번역작가로, 발터 뫼르스의 소설 《캡틴 블루베어의 13과 1/2 인생》을 번역해 2006년 독일 정부로부터 레싱번역상을 받았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난징의 진실(南京の眞實)》, 《균열(均熱)》, 《토니오 크뢰거》 등이 있고, 저서로는 《단가로 읽는 괴테(三十文字で詠むゲㅡテ)》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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