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말하다

칼럼 매캔 지음 |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펴냄

남자를 말하다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000원 10% 12,6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9.15

페이지

296쪽

상세 정보

「에스콰이어」 자유기고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컬럼 매캔은 세계적인 작가 80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남자가 되는가(How to be a man). 작가들로부터 단편 소설, 에세이, 충고의 말 등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고, 그에 대한 결과가 바로 이 <남자를 말하다>이다.

<속죄>의 이언 매큐언, <연을 쫓는 아이>의 할레드 호세이니, <악마의 시>의 살만 루시디, <세월>의 마이클 커닝햄 등 80명의 문학가가 감동적이고, 미소를 짓게 하고, 그리고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SIA님의 프로필 이미지

SIA

@siakpuj

  • SIA님의 맡겨진 소녀 게시물 이미지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다산책방 펴냄

읽고있어요
8분 전
0
유딩님의 프로필 이미지

유딩

@7hihi7

  • 유딩님의 사랑의 기술 게시물 이미지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읽고있어요
19분 전
0
Coco님의 프로필 이미지

Coco

@cocolog

  • Coco님의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게시물 이미지
  • Coco님의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게시물 이미지
  • Coco님의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게시물 이미지
💬현대 사회에 목표 설정이 필요한 이유

‘그냥 즐거워서’라기엔 이제 세상에 그냥 즐거울 수 있는 일은 넘친다. 즐거움은 찰나의 동력은 될 수 있지만 더이상 지속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나의 시간과 주의를 넘보는 것들이 도처에 있다.

그러므로 즐거운 행위를 지속하지 못하거나
돌연 허무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이것을 ‘왜’하는지에 대한 것이 궁극적으로 필요하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렇지만 어떤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범위에서 설정하는지가 중요하다. 표면적이거나 타인의 목표를 끌어와 설정하는 목표는 지속성도 없거니와 오히려 자신에 대한 패배감을 불러올 수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 목표는 크고 추상적이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크기는 자신의 인생을 관통하여서 추구하는 정도인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목표는 희망과도 같다. 삶 전체의 의미 부여와도 같기에 하루하루에 대한 잔잔한 열정을 더해주며, 마음 속 불안을 품을 수 있는 힘을 준다.

정리하자면,
현대사회에서 어떤 행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그것을 ‘즐기기’ 위해서는 그 이유와 목표 설정은 필요하고, 그것의 형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조금 극단적으로는 단순히 ‘즐겼다’, 그래서 지속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이유에서일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생각없이 지속적으로 하나만을 즐겨도 되는, 그럴 수 있는 환경에 있거나 자신도 모르는 인생을 관통하는 정도의 궁극적인 목표가 있거나. 두 가지가 아니라면 한 가지 행위를 ‘즐거움’만으로 지속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이 책 역시 ‘독서를 수단으로 삼지 말라’라고 하지만 60p와 같이 말하고 있다. 어떤 쪽이든 추구하는 것이 분명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독서는 그 자체로 목적은 아니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이 부분에 있어 저자의 저의도 독서의 그 목적이 지나치게 세속적이고 정보주의이며 ‘향유할 수 없는 정도의’ 수단이 되는 것을 지적하는 맥락이라 해석한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김병완 지음
아템포 펴냄

읽고있어요
39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에스콰이어」 자유기고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컬럼 매캔은 세계적인 작가 80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남자가 되는가(How to be a man). 작가들로부터 단편 소설, 에세이, 충고의 말 등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고, 그에 대한 결과가 바로 이 <남자를 말하다>이다.

<속죄>의 이언 매큐언, <연을 쫓는 아이>의 할레드 호세이니, <악마의 시>의 살만 루시디, <세월>의 마이클 커닝햄 등 80명의 문학가가 감동적이고, 미소를 짓게 하고, 그리고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세계적 작가들이 말하는 남자란 무엇일까?
이야기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비영리 단체 네러티브 4의 대표이자 <에스콰이어>의 기고가인 칼럼 매캔은 세계적 작가들에게 문의했다. 남자가 되는 법이란 무엇인가(How to be a man)? 80명의 작가들에게 그 답이 도착했다. 남자에 대한 단편소설, 에세이 그리고 충고까지 다양한 글이 남자를 말해주었고, 이 책 『남자를 말하다』가 탄생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남자는 80명 작가의 개성만큼 각양 각색이다. 아버지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남자라고 말하는 작가도 있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어쩔 수 없이 앞으로 걸어가는 게 남자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화장실에서 한 쪽 무릎에는 노트북을 한 쪽 무릎에는 시리얼을 올려놓고 '뻔뻔스럽게' 균형을 잡는 것이 남자라고 말하는 작가도 있다.
여러 목소리로 남자를 말하지만, 이 책은 미덕이 있다. 남자라면 '이러해야 해'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그저 작은 이야기를 읽으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남자'라고 말한다.
그래서 한 번 읽을 때보다 두 번, 세 번 읽을 때 더욱 큰 깨달음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언 매큐언, 할레드 호세이니, 살만 루시디…
『남자를 말하다』에서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는 세계적 작가의 글솜씨와 그들 각각의 개성이다. 이언 매큐언은 그 짧은 글 속에서도 위트가 넘치는 반전을 보여주며, 할레드 호세이니는 가족과 눈물을, 살만 루시디는 역설적인 인간이란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에 수록된 하나하나의 짧은 글 속에서 개성과 교훈을 찾아내는 것은 또 하나의 숨겨진 재미일 것이다.
2009년 아마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의 저자이기도 한, 이 책의 편집자 칼럼 매캔이 또 하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탠 건 물론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