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치료기법

박일홍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펴냄

여드름 치료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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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9.5.28

페이지

3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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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딩

@7hihi7

  • 유딩님의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게시물 이미지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이기호 지음
문학동네 펴냄

15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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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우리는 참 다양한 시절을 겪고 산다. 똥기저귀차던 시절 올림필을 겪었고, 백화점이 무너지는 충격적인 장면을 뉴스로 만나기도 했으며, 국민학교로 입학했는데 초등학교로 졸업하는 신기함에서부터, 경제가 무엇인지 채 알지도 못할 무렵 IMF를 겪었다. 교복을 입고 2002년 월드컵에서 탄성을 지르며 붉게 물든 한반도에 열광했다.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전염병에 멈춰진 세상에 절망하기도 했으며, 오래도록 회자 될 "계엄의 밤"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날 미친듯 업데이트 되는 뉴스들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내가 지금 잠이 들었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제작진이 엮은 책으로, 계엄의 밤 국회의사당에서 벌어진 일을 123명의 증언으로 기록한 르포르타주라고 말할 수 있겠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2024년 12월 3일 ‘계엄의 밤’을 직접 목격하고 참여했던 정치인·시민 123인의 증언을 모은 책으로, 위기와 저항의 순간을 기록한 책이다. 사실 정치적 편견이나 견해를 갖지 않고 이 책을 읽고자 노력했는데도, 책을 읽는 내내 집단의 증언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 기자나 보좌진, 국회 관계자, 시민 등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본 조각들을 하나의 책을 엮으며,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계엄령을,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살려낸다. 물론 증언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분석적이거나 학술적이라는 말할 수 없겠지만, 다양한 시선으로 느끼는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나 시각을 볼 수 있어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사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를 읽으며 정치인들의 이야기보다는 "목소리"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학생이나 노동자 등 각계 각층의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강렬한 체험 등을 느낄 수 있어 그때의 상황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아쉬웠던 점은 참여자들의 체험이 주가 되다보니 객관적인 검증이나 사건의 전모 등에 대해 조금 다루었다면 더 좋았지않을까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아닌, 민주주의의 의미와 시각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유종훈 외 1명 지음
이야기장수 펴냄

55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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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

@siakpuj

  • SIA님의 겨울 연습 게시물 이미지

겨울 연습

정지혜 외 3명 지음
스위밍꿀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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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머리말

최근 피부과학의 진보는 매우 발전되었고, 임상면에서나 연구면에서도 한결같은 세분화의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기초연구라 하더라도 임상피부과 분야로 환원되지 않으면 우리 임상의들에게는 가치가 적을 수밖에 없다.

한편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문 피부과 진료는 보험진료를 둘러싼 크고 작은 곡절을 겪으면서 그 취약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알레르기과 표방에 의한 알레르기 진료의 분리, collagen disease와 피부외과의 포기, 단골의사와 외용약의 OTC 변환 등은 피부과 의사들의 발목을 더욱 붙잡고 있는 현실이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 피부과 진료의 전문성을 견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expanding our speciality??, 즉 일반의들은 하지 못하는 고도의 피부과 진료를 전개해 나가는 수 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 가장 유력한 무기는 최신 피부과학의 진보를 반영시킨 지식과 기술을 끊임없이 흡수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시점에서 ??피부과 진료 Practice?? 시리즈는 현재 피부과 진료의 표준 레벨을 일상에서 하고 있는 실질적인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practical한 테마를 고르고, 컬러사진을 넉넉히 사용하여 알기 쉽게 편집한 최신, 최고의 시리즈 MOOK이다.

현재 피부과의사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테마를 시리즈 상임편집자가 선별해 내고, 그 테마에 가장 적합한 게스트편집자를 영입하여 편집회의를 거듭하면서 내용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우선 편집자에 의한 총론을 책머리에 실어 그 테마에 대한 전체 흐름을 리뷰해 보았다. 각 항목에는 단순한 해설뿐만 아니라 컬러사진을 구사하여 이론을 답습한 실천적인 노하우와 구체적인 포인트를 일상진료에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타일로 정리하고자 했다. One Point Advice나 Topics는 MOOK지로서의 특색을 살렸고, 업데이트된 내용을 모두 실어 흥미롭고 읽기 쉽게 구성하도록 배려했다.

이 시리즈는 현 시대에 즉응시킨 피부과 진료를 목표로 중요한 테마를 정선하여 매우 practical하고 compact하게 정리되어 있다. 피부과진료에 관여하는 모든 의사들에게 바로 임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된다면 편집자로서 더없이 기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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