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학고방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이주노동자와 완전히 공존하고 있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들이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여겨지지도 않는다. 이 민족지는 그 '사이에서'의 협상과 타협의 과정의 출발점에 대한 이야기로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공존으로의 움직임에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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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오늘날 우리 사회는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와 노동 시장의 재편으로 인해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유입이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다문화 정책의 당위성을 논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이주민과 밀접하게 살아가고 있는 도시 지역 원주민들이 겪는 복합적인 심리와 그들이 구축해 나가는 사회적 대응 기제에 주목합니다. 🏘️
저자 이선화는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원주민들이 느끼는 이방인에 대한 낯섦과 막연한 두려움이 어떤 맥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