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블루엘리펀트
 펴냄
12,000 원
12,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16쪽 | 2013-12-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야기사와 사토시 작품집.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헌책방 거리 진보초. 빛바랜 헌책과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다.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은 이런 진보초를 배경으로 실연의 아픔을 간직한 주인공이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고 페이소스 넘치는 필치로 그리고 있다. <BR> <BR> 2009년 '제3회 치요다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휴가 아사코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진보초와 헌책을 사랑하는 20~30대 일본 여성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BR> <BR> 두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제작이기도 한 첫 번째 단편인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은 주인공인 다카코가 1년 간 사귄 남자친구인 히데아키로부터 "나, 결혼해"라는 말을 듣는 것으로 시작된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회사도 그만둔 다카코.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그녀에게 어느 날 외삼촌으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BR> <BR> 두 번째 단편인 '모모코 외숙모의 귀환'은 작가가 상을 받은 이후 새롭게 쓴 작품으로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1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5년 전 갑자기 집을 나간 외숙모가 돌아오면서 베일에 쌓여있던 그녀의 과거가 하나둘씩 밝혀지는데…. 그리고 다카코에게 다시 찾아온 사랑. 그녀는 이 사랑을 붙잡을 수 있을까?
더보기
목차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모모코 외숙모의 귀환

더보기
저자 정보
야기사와 사토시
1977년 일본 치바현에서 태어나 니혼 대학 예술학부를 졸업했다. 2009년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로 ‘제3회 치요다 문학상’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휴가 아사코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져 2010년 10월에 개봉되었다.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에 수록된 ‘모모코 외숙모의 귀환’은 수상 후 첫 작품으로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1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7
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그곳에서의 나날들이 없었더라면 나의 인생은 아무런 색깔도없이 단조롭게 쓸쓸하게 끝났을것이다. - 본문 -
더보기
희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해피엔딩을 좋아하지만 뭐랄까 조금 자연스럽지 못한 행복이다. 그리고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이야기의 주인공이 리카코가 아니라 모모코 외숙모가 되어버렸다 !
더보기
오예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생각해보면 나의 25년 인생은 늘 ‘적당히, 적당히’였다. 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적당히 좋은 대학을 나와 적당히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그렇데 인생을 계속 적당히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제법 마음에 들기까지 했다. 행복의 절정도 없었지만 밑바닥도 없었다. 그것이 내 인생이었다. p.13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자신의 마음에 거리끼는 게 없다면 그곳이 바로 자신이 있을 장소야. p.79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어디에서든 살아갈 수 있어. p.169 맑은 하늘에 커다란 구름이 기분 좋게 헤엄치고 있었다. 나는 하늘을 향해 힘차게 기지개를 켜고 한동안 눈을 감았다. 눈꺼풀 안으로 태양의 따뜻한 빛이 느껴졌다. p.214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