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0

카마치 카즈마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펴냄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0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7,000원 10% 6,3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10.15

페이지

378쪽

상세 정보

마신 오티누스를 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린 카미조 토우마. 지금까지 든든한 아군이었던 굴지의 권력자, 레벨 5(초능력자), 마술사, 그 모두가 ‘강적’이 되어 카미조 토우마를 덮쳐온다. 이 싸움은 카미조 토우마의 인생 속에서도 생존확률이 가장 낮고, 가장 절망적으로 생각되는 싸움이었다. 즉 카미조가 돌아온 세계는 마치 ‘그 지옥’과 똑같은 광경이었던 것인데…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grateful님의 프로필 이미지

grateful

@grateful

이책이 절판이라니 .. 장영희교수님의 글은 언제나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읽어보세요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장영희 지음
예담 펴냄

1시간 전
0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279. 유혹은 우리가 그 대상을 볼 수 있을 때 가장 크다.
때문에 우리는 순간의 충동에 휩싸여 있을 때보다
🌱미래를 계획할 때 더 나은 우리가 되기 쉽다.

클루지

게리 마커스 지음
갤리온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이동희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동희

@yidonghee

1. 저자는 현 인류(사피엔스)의 단순한 양적 확장으로는 해당 종의 행복의 확대가 증명될 수 없으며, 오히려 자연 상태로서 존재함이 더 행복했을 것이라 믿는다. 농업혁명으로 인한 생산력의 증대가 오히려 노동으로의 종속과 계급 발생으로 인한 차별 등을 낳게 되어 인류가 불행해 졌음을 말한다.

2. 그러나 자연상태에서의 자유와 다양성이 모든 인류에게 행복한 것이었을까? 저자의 입장은 SBS 동물동장에서의 자연의 약자 상태로 발견된 여러 야생동물들을 어떻게든 자연으로 돌려보내려는 모습이 맞다는 입장과 유사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개별 상황에 따라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보다는 동물원 또는 최초 발견한 보호자(인간)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느낄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자연상태에서 수렵채취를 선호하는 육체적으로 강인한 인간 개체가 있을 수 있지만, 다소 자유가 침해되더라도 최소한의 복지와 의식주가 사회적 상호지원에 따라 보장되는 현 시스템이 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을수도 있는 육체적으로 약한 사람도 있을 것이라 믿는다.

3. 물론, 현재의 보편적, 양적 행복의 이면에는 다소 비인간적(?)으로 희생되는 가축들, 저소득층으로 희생되는 계층이 있다는 점은 분명이 인지하고 이를 보다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한다.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알 고 있는 역사상) 유일하게 타 종을 지배하고 있는 인류의 권리에 대한 의무라 믿는다.

PS. 저자는 여성 축구선수의 이야기를 하면서 여성이 신체적 능력으로 부족하지 않음에도 알수없는 이유로 사회적 역할을 억압받아왔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는 같은 남성 축구선수와 비교를 해야지 일반 성인 남성과 비교를 함으로써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졌다. (얼마 전 여성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와 남성 671위와의 경기결과를 바라보며 든 생각)

사피엔스

김명주 지음
김영사 펴냄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마신 오티누스를 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린 카미조 토우마. 지금까지 든든한 아군이었던 굴지의 권력자, 레벨 5(초능력자), 마술사, 그 모두가 ‘강적’이 되어 카미조 토우마를 덮쳐온다. 이 싸움은 카미조 토우마의 인생 속에서도 생존확률이 가장 낮고, 가장 절망적으로 생각되는 싸움이었다. 즉 카미조가 돌아온 세계는 마치 ‘그 지옥’과 똑같은 광경이었던 것인데…

출판사 책 소개

마신 오티누스를 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린 카미조 토우마.
지금까지 든든한 아군이었던 굴지의 권력자, 레벨 5(초능력자), 마술사, 그 모두가 ‘강적’이 되어 카미조 토우마를 덮쳐온다.
이 싸움은 카미조 토우마의 인생 속에서도 생존확률이 가장 낮고, 가장 절망적으로 생각되는 싸움이었다.
…즉 카미조가 돌아온 세계는 마치 ‘그 지옥’과 똑같은 광경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었으니까.
오티누스를 전 세계로부터 구하는 방법. 그것은 ‘마신 오티누스의 무력화’였다.
마신에서 인간으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덴마크의 고성(古城)에 있는 ‘미미르의 샘’에서 마신의 한쪽 눈을 꺼낼 필요가 있다.
자, 목적은 정해졌다.
카미조는 싸운다. 단 한 명의 소녀의 목숨과 웃는 얼굴을 지키기 위해서.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