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뉴스 문장 쓰기

국립국어원.MBC 지음 | 시대의창 펴냄

TV 뉴스 문장 쓰기 (보도 가치를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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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8.26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방송 언어 중에서 보도 문장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보도 프로그램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보도 프로그램을 접한 시청자들의 보도 문장에 대한 믿음도 매우 크다. 그러나 실제 보도 문장을 살펴보면 내용 전달만 앞서서 문장을 다듬어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에는 소홀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방송 언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바로잡기 위하여 국립국어원과 MBC가 공동으로 연구를 하게 되었고 이 책은 방송 언어 연구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는 TV뉴스 본문뿐 아니라 제목, 앵커멘트, 인터뷰, 자막에 이르기까지 문제점과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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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사에 중요한 분기점으로 기록된 아서 밀러의 대표작이다. 70년 전 미국 여염집 이야기가 여적 잘 나가는 공연으로 이어지기까지 시대와 문화를 건너 먹혀드는 승부수가 없지 않다.

모든 인간은 외롭다. 어느 관계도 외로움을 해소해주지 못하지만 갈급한 인간일수록 그에 매달리게 마련. 세상 누가 윌리와 비프의 비극으로부터 자유롭다 자신할까. 그저 견딜 만한 외로움과 참을 만한 관계 속에 놓여 있음에 안도할 뿐. 돌아보면 죽는 것이 오로지 세일즈맨 뿐인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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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메모란 형태가 아니라 그 내용과, 과정에서 사고의 정리와 발전에 의의가 있다.

영화 에세이로 처음 이 작가를 마주했다. 영화를 보면서 메모를 하는 방식이 흥미롭기도 했고, 에세이에 실린 메모의 모양을 보니 메모를 사랑하고 자주하는, 메모 전문가라고 부를만큼의 사람인듯했는데 메모에 관한 책까지 쓴 것을 보고 빌려보았다. 이 책을 통해 이 사람이 메모를 하는 이유, 그리고 내 기록의 방향은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좋을지를 생각해보고 싶었다.

책을 읽어보니 어떻게보면 메모를 병적으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매우 사랑하는 사람인 건 확실히 알겠다. 다만 책의 군데군데 나온 생각들의 파편적인 모습을 보면(내용이 바뀌는 종이책이라던가) 굉장히 생각이 다양하고 뭐랄까 공상가?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우선 기질적으로부터 생각이 이것저것 많은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다. 메모를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인데다가, 자신이 그걸 인지하고 더 자발적으로 그 특성을 키워나가는 느낌이랄까. 정말 소설가, 작가를 하기에 딱 좋은 사람이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나는 생각이 많은 편이 아니란 걸 이 작가분의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보면서 느꼈다. 초등학교 때 하던 자유로운 생각이 이 분에게서 보이는 건, 그만큼 그렇게 생각의 제약을 두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물일 것이다.

다만 공감가는 부분도 더러 있었다. 특히 책 마지막 부분에서 나온 것처럼 나도 주로 글의 형태로 메모를 하다보니, 생각 자체를 글에 맞추어 한다는 게 어떤 느낌인 지 알 것 같았고, 나 또한 뭔가 문자의 형태로 생각을 제한하고 있을 때도 분명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드니 ‘최고의 메모는 생각을 제약하는 방향이 아닌, 최대한 생각의 자유로움을 막지 않고도 표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로 생각이 나아갔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단순히 종이에 적는 글자만이 아니라 그림이든, 춤이든, 노래든, 어떠한 형태든지 내면의 생각을 명시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면 메모가 될 수 있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딱딱한 메모의 개념을 생각해보고 조금 더 새롭게 세우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 새로운 메모를 통해 생각을 좀 더 쉽게 명시화하고, 그것에 더해 말랑말랑하고 내가 가진 편견들을 깨는 생각들을 시도해볼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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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방송 언어 중에서 보도 문장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보도 프로그램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보도 프로그램을 접한 시청자들의 보도 문장에 대한 믿음도 매우 크다. 그러나 실제 보도 문장을 살펴보면 내용 전달만 앞서서 문장을 다듬어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에는 소홀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방송 언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바로잡기 위하여 국립국어원과 MBC가 공동으로 연구를 하게 되었고 이 책은 방송 언어 연구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는 TV뉴스 본문뿐 아니라 제목, 앵커멘트, 인터뷰, 자막에 이르기까지 문제점과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올바른 보도 문장을 위한 지침서!

보도 문장의 영향력은 방송 언어 중에서도 큰 편에 속한다. 특히 텔레비전 뉴스 문장은 더욱 그렇다. 보도 프로그램은 정보를 바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보도 문장도 바르고 정확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실제 보도 문장을 살펴보면 정보 전달에만 치우친 나머지 문법에 맞지 않거나 어색하고 옳지 않은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보도 문장의 영향력을 생각해 볼 때 정확한 보도 문장을 구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인식 아래 국립국어원과 MBC 문화방송은 방송 언어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정서를 체결하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텔레비전 보도 문장에 대한 지침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이 책은 그러한 연구 성과를 모은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는 KBS, MBC, SBS 방송 3사의 저녁 종합 뉴스를 대상으로 뉴스 본문뿐 아니라 제목, 앵커멘트, 자막의 문제를 같이 다루고 있다. 이미 방송된 뉴스 문장을 중심으로 옳은 문장이면 왜 옳은지, 틀린 문장이면 왜 틀렸으며 어떻게 해야 옳은 문장이 되는지 분석하고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자가 작성하는 뉴스의 본문은 문장의 문법성만 따진 것이 아니라 어휘 사용을 비롯한 표현의 측면과 인터뷰까지 같이 검토하였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지침들은 방송인이나 방송인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꼭 새겨둘 만하다. 사실, 옳은 문장을 사용하는 데에는 전문인, 일반인의 구분이 필요 없는 만큼 일반인들의 옳은 문장 표현을 위해서도 이 책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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