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코리아닷컴(Korea.com)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청소년들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외로움을 보듬어 주는 책은 충분히 나왔다. 이제는 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하는 문제의 주인공들을 어떻게 개선시키고 교정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 필요하다. 사실 청소년 문제가 악화될 대로 악화된 이 시점에 매우 절실한 책이다. 우리 자녀도 문제가 그 정도까지 심각하지는 않더라도 언제든지 돌발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러한 일을 사전에 막으려면 부모가 나서야 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사춘기라는 격랑의 시기를 지나며 부모와 소통을 단절하거나 이른바 '싸가지 없는' 태도를 보이는 13세에서 18세 사이의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현실적인 지침서입니다. 저자 이병준 박사는 자녀의 반항적인 행동을 단순한 버릇없음으로 치부하지 말고, 성인이 되기 위한 독립 과정에서 나타나는 필연적인 성장통으로 바라볼 것을 강조합니다.
우선 저자는 부모의 역할이 '훈육자'에서 '조력자'로 변화해야 함을 역설합니다. 다 큰 자녀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