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규찬 외 2명|이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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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상상할 수조차 없는 폭력과 인권유린. 1987년 폐쇄될 때까지 12년간 복지원 자체 기록으로만 513명이 사망하였고, 다수의 시체가 의대에 팔려나가 시신조차 찾지 못한 사건. 가히 한국판 아우슈비츠라 할 수 있는 사건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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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가 겪어온 지독한 슬픔과 그 슬픔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기록물입니다. 저자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왜 우리는 그토록 쉽게 비극을 잊으려 하는지,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어떻게 이 불합리한 체제의 공모자가 되었는지를 치열하게 파헤칩니다. 🎗️
책은 크게 세월호 참사라는 거대한 트라우마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분석합니다. 저자들은 참사 직후 우리 사회가 보였던 초기 대응과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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