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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글쓰기 특강 (생각 정리의 기술)
황선애 외 1명 지음
북바이북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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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리뷰
#생각
#서평
252쪽 | 2015-06-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책을 덮는 순간, 제목밖에 생각이 안 나거나 뭘 읽었는지 정리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서평 쓰기 가이드. 홀로 즐기는 독서에서 벗어나 서평 쓰기로 나아갈 때 흔히 겪는 문제들을 정리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BR> <BR> 독서부터 퇴고까지 서평 쓰기의 전 과정과 더불어 서평을 쓰기 위한 출력 독서법, 글에 자신의 관점을 담는 방법, 서평의 기본 틀 등 실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담았다. 또 6명의 서평가를 인터뷰해 서평을 쓰는 이유와 서평의 가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보여준다. <BR> <BR> 이 책의 저자들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오랫동안 글쓰기 입문 및 서평 강의를 진행하면서 만나온 수강생들의 생생한 고민과 그에 대한 해법을 들려준다. 책으로 고르는 것부터 독서를 할 때의 문제점, 독서를 마친 후 서평 초고를 쓸 때 유의해야 할 사항, 퇴고를 할 때 점검해야 할 사항 등 실제로 활용가능한 노하우가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책을 다 읽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독자, 책에 대한 감상을 쓰고 싶지만 발췌나 단상에 머물러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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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서평, 책을 가장 잘 기억하는 방법

CHAPTER 1 독서 습관을 바꾸는 서평 쓰기
01 서평, 독서의 종착역
02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다?
03 책을 읽어도 표현할 수 없다?
04 책을 읽어도 정리가 안 된다?
05 책을 읽어도 변한 게 없다?
06 이젠, 출력 독서법이다!

CHAPTER 2 독후감에서 서평으로
01 독후감 쓰기, 왜 어려울까?
눈높이에 맞는 책 선정과 글쓰기 교육|정답 찾기 대신 독해력 키우기
02 서평 쓰기, 의외로 쉽다?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서평의 기본 틀
03 주관적 글에서 객관적 글로!
‘소통’을 위한 글쓰기|나의 입장과 객관적 정보의 균형
04 경험이 곧 질이다!
글쓰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꾸준히 쓰는 게 힘이 된다
05 독서보다 독후가 중요한 이유
밑줄과 메모는 서평을 위한 준비운동|사유의 순간을 붙드는 독후 활동

CHAPTER 3 비평부터 시작해볼까
01 서평은 비평이다
주어에 변화를 주자|서평의 비평 요소
02 비평은 관점이다
자신의 관점을 분명하게 만들어주는 서평|글쓰기 실력만큼 책 선정도 중요하다
03 관점은 별점이다
별점을 매기고 그 이유를 찾아보자|서평 쓰기를 위한 별점표
04 리뷰와 비평의 차이
객관적 평가가 필요한 이유|비평가에게 ‘타협’은 없다
05 나를 지키는 비평 습관
입장을 명쾌하게 밝히자|솔직하게 표현해보자

CHAPTER 4 서평, 쉽고 빠르게 쓰는 법
01 서평 쓰기 로드맵
발췌|메모|개요|초고 쓰기|퇴고
02 분야별 서평 쓰기
어린이|청소년|성인(문학)|성인(비문학)
03 서평 쓸 때 주의할 점
서평 쓰기 팁|서평 구조 짜는 법

CHAPTER 5 글쓰기 달인의 비법, 퇴고 습관
01 퇴고는 왜 할까?
문학과 비문학의 퇴고|글쓰기 초짜와 타짜의 차이
02 퇴고할 때 주의할 점
정확한 정보와 관점 정리|인용과 발췌문 점검
03 퇴고로 바뀐 서평들
소설 서평 분석 - 『고령화 가족』|비소설 서평 분석 - 『삶을 위한 철학 수업』
04 퇴고 습관을 위한 매일 10분 글쓰기
잘 써야 한다는 강박 없이 매일 쓰기|글을 보는 안목 높이기

CHAPTER 6 서평을 바라보는 여섯 가지 시선
01 따듯한 시선과 냉정한 평가를 겸비한 서평 - 김경집
02 짧고, 쉽게!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서평 - 최보기
03 서평 쓰기는 결국 자신을 위한 것 - 현호섭
04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서평 - 김태영
05 자신을 아는 것이 먼저다 - 조현행
06 서평은 큰 숲을 그리는 글쓰기다 - 권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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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황선애 외 1명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했고,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돌아와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했다. 생태여성주의와 생태공동체 연구를 하다가 현실과 접목하기 위해 여성과 환경을 위한 지역 모임을 만들기도 했다. 그곳에서 오랫동안 책모임을 했고, 숭례문학당과 인연이 닿아 독서토론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었다. 함께 읽기를 넘어 함께 쓰기에도 참여, 서평쓰기 모임을 꾸준히 하면서 코칭과 강의를 해왔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서평 입문’을 강의하고 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며 한국문학과 문화 잡지를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광수, 장정일, 신채호의 소설 등을 영어로 번역했다. 저서로 『책으로 다시 살다』(공저, 북바이북, 2015), 번역서로는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 - 진보』(푸른역사, 2010), 『오해와 오류의 환경 신화』(공역,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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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하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이미 글을 조금 쓰는 사람들에게는 지루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들을 길고 길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내용이 몇 번이고 반복되는 경향도 있다. 다만,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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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영화를 보고 글을 쓰면 영화 글쓰기, 서평은 책에 대해서 비평을 하는 것이라고 91페이지 부터 알려주고 있습니다. 서평 쓰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터 꾸준히 하기 시작했는데, 대학생때 잠깐 못하게 되고 최근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하던일' 을 그만두게 되었을 때 일어난 시간의 변화 라고 해야 될까요? 여행을 갔다가 시차 적응을 못한 채 구경을 못하고 가면 두고두고 마음에 남는 것이 가기 전에 할 일을 제대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고 글을 쓴 적이 없습니다. 그럴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을것 같았습니다. 관점이 달랐습니다. 영화랑 책을 어떤 시점으로 볼 수 있는지, 영상을 보긴 하지만 책을 읽는 것과는 아주 다르기 때문입니다. 독후감은 어릴 때만 쓰는 글인줄 알았는데, 서평을 쓴다고 글을 올렸는데 뭔가 부족한 기분이 들면 독후감을 쓴 것 같습니다. 93페이지에서는 주어가 다르다고 합니다. 서평의 주어가 책, 작가, 독자, 주인공 이렇게 나눠지는데, 독후감은 나와 필자로 정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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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취향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한번 예전에 읽다가 포기하고 이번에 다시 집어든 책이다. 서평을 써보겠다고 마음먹고 사두었던 책인데 서평은 무슨 일상에 치여서 겨우겨우 이번에 다 읽었다. 서평을 진지하게 써보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정말 책을 한 권 한 권 음미하면서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 그저 짧은 서평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좀 루즈할 수도 있는 책이다. 너무 꼼꼼하게 글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책 자체가 그저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고 꼼꼼하게 읽어봐야하는 서평 교재에 가까운 책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냥 읽는 책보다는 특강교재에 가깝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글을 써보고 싶은데 주제는 없고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약간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읽어야한다. 응용해보면 좋을 글쓰기 방법이 아주 다양하게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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