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동아시아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정치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가족은 사회를 반영하고, 가족 내에서 사회의 비극이 되풀이 된다는 지점에서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의 부조리를 다양한 사례들과 연구 결과를 통해 드러내는 책. 18년 경력의 기자 생활과 세이브더칠드런에서의 6년에 걸친 경력 활동가 생활을 바탕으로 사회 시스템 차원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할 지점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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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저자 김희경이 집필한 이 책은 대한민국 사회를 지배하는 '정상 가족'이라는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개인의 삶과 아동의 인권을 억압하고 있는지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우리 사회는 흔히 결혼한 남녀와 그들의 자녀로 구성된 형태만을 유일하고 올바른 가족의 모습으로 규정합니다. 이러한 편협한 기준은 그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가족 형태를 '비정상'이나 '결핍'으로 낙인찍으며, 사회 전반에 걸쳐 배제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활용됩니다. 🏠
저자는 한국 사회의 유독 강한 가족주의가 아동을 독립적인 인격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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