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샌프란시스코 작가집단 그로토 지음 | 큐리어스(Qrious) 펴냄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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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4.20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글쓰기 추천도서로 등극하기도 했다. “글은 쓰고 싶은데, 뭘 써야 할지 막막하다”라는 공통된 고민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이다. 전작보다 더 쓰기 쉽고, 더 구체적이고, 더 많은 질문을 던지는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는 이 책이 아니라면 평생 써보지 못했을 창조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712개의 글감을 제공한다.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 작가지망생, 창조의 샘이 마른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물론 블로그 소재가 떨어졌거나 자신의 컨텐츠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이들에게 또다른 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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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송이

@aksongyi

결론은 신과 하나가 되라는 것.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위대한 방법으로 대하라

세상이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개인적인 태도에만 문제가 있을 뿐이다.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하위 욕구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이미 식욕과 수면욕에 지배되고 있는 나는.. 그른 것인가..)

정신적으로 성장시켜주는 힘은 당신이 읽은 책이 아니라 당신이 읽은 책을 놓고 한 당신의 생각이다.
생각하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나중에는 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점점 알아들을 수 없더라..

뭐랄까 처음에는 흥미로웠다가 나중으로 갈수록 너무 철학적이었다고 할까.. ’생각하기‘ 과젠가..

요즘 너무 일에 치여살다보니 책을 읽고도 글을 못 쓰고 있다
그러다보니 현재 내가 느끼는 감정들과 생각들이 한껏 뒤엉켜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 같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볼까..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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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글쓰기 추천도서로 등극하기도 했다. “글은 쓰고 싶은데, 뭘 써야 할지 막막하다”라는 공통된 고민을 해결해주었기 때문이다. 전작보다 더 쓰기 쉽고, 더 구체적이고, 더 많은 질문을 던지는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는 이 책이 아니라면 평생 써보지 못했을 창조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712개의 글감을 제공한다.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 작가지망생, 창조의 샘이 마른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물론 블로그 소재가 떨어졌거나 자신의 컨텐츠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이들에게 또다른 문을 열어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최고의 글쓰기 가이드는 ‘글감’이다.
『글쓰기 좋은 질문 642』보다 더 쓰기 쉽고 구체적인 글감 712개!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신기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글쓰기 좋은 질문 642』팀이 만든 새 책. 『글쓰기 좋은 질문 642』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어 글쓰기 추천도서로 등극하기도 했다. “글은 쓰고 싶은데, 뭘 써야 할지 막막하다”라는 공통된 고민을 해결해주었기 때문. 전작보다 더 쓰기 쉽고, 더 구체적이고, 더 많은 질문을 던지는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는 이 책이 아니라면 평생 써보지 못했을 창조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712개의 글감을 제공한다.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 작가지망생, 창조의 샘이 마른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물론 블로그 소재가 떨어졌거나 자신의 컨텐츠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이들에게 또다른 문을 열어줄 것이다.

“진실은 아주 간단하다.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탈리 골드버그(『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저자)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 이 책은 소설가, 영화감독, 작가, 저널리스트, 시인, 비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56명이 공동 집필한 ‘글감’ 712개를 묶은 책이다.

2 따라서 이 책을 보는 데는 순서가 없다. 처음부터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도 되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며 눈에 들어온 질문 하나를 그날의 화두로 삼아도 된다. 책을 보는 방법은 자유다.

3 답을 하는 방법도 자유다. 질문 하나를 글의 제목으로 삼아 긴 이야기를 쓸 수도 있고, 그저 짧은 단어 하나로 답할 수도 있다. 그림을 그리거나 자기만의 암호를 써넣어도 좋다.

4 이 책의 하단 부분은 당신을 위한 자리이다. 당신만의 글을 채우는 창작 일지로, 언제나 들고 다니는 아이디어 노트로, 연습장으로, 낙서장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라.

5 글은 꾸준히 쓰고, 발표하고, 공유할수록 좋아진다. 블로그나 SNS에 연재한다 생각하고 질문에 하나씩 글을 써보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검색하면 ‘글쓰기 좋은 질문’에 답하고 있는 ‘글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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