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표현사전

장하늘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펴냄

글쓰기 표현사전 (문장 표현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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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9.10.9

페이지

834쪽

상세 정보

"쓰다가 막히면 펼쳐라!"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주는 단 하나의 문장 표현 대사전


음식도 어울리는 그릇에 담아야 제 맛이듯. 문장도 그 문장에 맞는 틀에 담아야 제 맛이다. 기승전결이 없는 소설부터 전달하는 메시지에 맞지 않게 미사여구를 늘어놓은 실용서까지. 문장을 담을 제대로 된 그릇을 찾지 못한 글이 태반이다. 우리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소재. 주제. 형식의 삼박자를 정리한 매뉴얼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소설, 시는 물론이고 편지나 보고서, 공문이나 감상문등 다양한 글쓰기 예문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글쓰기에 들어가기 전의 발돋움부터 잘 쓴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까지,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해도 좋을 만하다. 이 책을 기초 삼아 글쓰기 공부를 하면 악문과 죽은 문장이 빛나는 문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우리 말글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제격이다. 한국의 명문장집으로 활용하게끔 하기 위해 공을 들여 특별히 고른 주옥같은 예문들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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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막히면 펼쳐라!"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주는 단 하나의 문장 표현 대사전


음식도 어울리는 그릇에 담아야 제 맛이듯. 문장도 그 문장에 맞는 틀에 담아야 제 맛이다. 기승전결이 없는 소설부터 전달하는 메시지에 맞지 않게 미사여구를 늘어놓은 실용서까지. 문장을 담을 제대로 된 그릇을 찾지 못한 글이 태반이다. 우리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소재. 주제. 형식의 삼박자를 정리한 매뉴얼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소설, 시는 물론이고 편지나 보고서, 공문이나 감상문등 다양한 글쓰기 예문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글쓰기에 들어가기 전의 발돋움부터 잘 쓴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까지,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았다 해도 좋을 만하다. 이 책을 기초 삼아 글쓰기 공부를 하면 악문과 죽은 문장이 빛나는 문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글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우리 말글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제격이다. 한국의 명문장집으로 활용하게끔 하기 위해 공을 들여 특별히 고른 주옥같은 예문들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다.

출판사 책 소개

“쓰다가 막히면 펼쳐라!”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주는 단 하나의 문장 표현 대사전


글쓰기를 위해서는 알맞은 매뉴얼이 필요하다!
글은 말하듯이 머릿속에서 나오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다. 글쓰기는 옥돌만을 골라내는 채석의 과정이요,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탑을 쌓는 것이다. 그러니 쉽게 글쓰기를 배워보겠다고 얄팍한 책을 집는 것은 설계도 없이 집을 짓겠다고 덤비는 것과 같다. 블로그와 같은 매체를 통해 글쓰기 형식의 경계가 허물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단한 문서 하나 작성하지 못하여 애를 먹고 있다. 그것은 국어는 배웠지만 제대로 된 글쓰기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 문장의 종류를 분석하고, 여러 형식의 글에 어울리는 문장을 제시하여, 보고 따라서 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시한 책이 필요하다. 바로 우리 문장론을 담은 《글쓰기 표현사전》이다. 이 책에는 문장의 모든 종류, 글쓰기의 모든 과정, 각종 글의 다양한 예시가 풍부하게 담겨져 있다. 글을 쓰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답안지를 보듯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공문서를 써야 하는데 어떻게 틀을 세워야 할지 모른다면 모범 예문을 찾을 수 있다.

우리 문장을 집대성한 문장학자의 30년 연구 결실!
이 책은 1992년 출간된 《문장 표현 사전》의 개정판이다. 집집마다 국어사전은 책장에 하나씩 꽂혀 있겠으나, 제대로 된 글쓰기 사전 하나 없음에 이 책은 세월이 지나도 개정을 거듭하며 다시 출간되었다. 글쓰기는 그것이 보고서든, 리포트든, 감상문이든, 편지든, 실생활에서 누구에게나 빈번히 행해지고 있으나 대부분 알맞은 양식 하나 찾지 못해 예의를 무시한 글, 형식에 맞지 않는 글이 태반이다.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던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 개탄하여, 30년간 우리 문장론 연구에 매달렸다. 안타깝게도 지난여름 간암의 후유증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저자가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원고가 이 책이다. 평소 “이 나라 문장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다.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우리 문장》, 《국어 실력을 쑥쑥 높여 주는 독해 기술》과 같은 수많은 저서 중에서도 글쓰기의 가장 기초와 모든 활용을 모아둔 이 책이야말로, 저자의 30년 문장론 연구의 결실이다. 한국의 명문장집으로 활용하게끔 저자가 특별히 고심해서 고른 주옥같은 예문들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이다.
때는 바야흐로 ‘쉬운 글’의 시대다. 실용주의와 기능주의의 교차점일까.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여전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 법령문들, 문장법(文章法)을 도외시한, 잡초의 들판인 교과서 문장들……. 문장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나라마다 어순이 다르고, 이로 인해 활용도가 다른데, 외국의 글틀에다가 우리글을 얹힌다면 제대로 된 글이 될 리 없다. ‘우리 문장론’이란 바로 우리 글로 가장 잘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가리킨다. 우리 문장론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여 외국의 틀을 여과 없이 들인 것과는 달리 이 책에 담은 글쓰기의 모든 것은 저자의 연구로 걸러진 우리 문장틀이다. 이 책에 제시된 대로 글쓰기의 순서를 따라가다 보면 글쓰기의 모든 과정이 통으로 머릿속에 들어오게 된다. 우선 글의 목적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구성을 찾아 뼈대를 세울 수 있다. 구성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승?전?결」의 4단식 짜임 말고도 2단식, 3단식, 4단식, 5단식, 6단식, 7단식의 다양한 짜임(구성)이 있다. 다음으로 머리굴리기(브레인스토밍)를 통해 내용을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장 표현법을 익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첨삭, 교열, 교정의 방법으로 글고치기를 한다. 이 모든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도표, 그림 등으로 정리되었다.

더 이상 글쓰기가 두렵지 않게 하는 든든한 사전 한 권!
‘좋은 문장’이라면 문장론 최후의 과녁이요, 이 책의 종착역을 뜻하는 말이다. 백인백색의 견해가 있을 과제지만, 그렇다고 좋은 문장에 정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통으로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 그 물음을 풀어줄 해답을 통해 꾸준히 연습한다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은 초등학교와 중·고교의 작문지도에, 대학의 교양과목 강의에 요긴히 쓰일 수 있다. 저자의 경험을 살려 학생에게 작문 지도를 할 수 있는 상세한 방법을 제시했다. 특별히 많은 지면을 할애한 ‘뻗글(악문)편’은 우리가 흔히 보는 잘못된 문장들을 보여주고, 하나하나 바로 잡았다. 이 과정을 통해 악문과 죽은 문장이 빛나는 문장으로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열등감, 펜을 들기가 무섭다는 두려움, 무엇부터 써야 할지 모른다는 막막함, 이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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