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정석

배상복 지음 | 씨앤아이북스 펴냄

글쓰기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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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6.10

페이지

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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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글쓰기도 경쟁력인 시대, 대입 논술에서 입사 시험과 직장 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를 잘하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한 당신을 위해 문장에서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글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 요령을 짚어준다.

‘기자처럼 글 잘쓰기’ 2권 『글쓰기 정석』에서는 문장에서 한 편의 글로 완성하기까지의 노하우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e-메일 쓰기부터 SNS 글쓰기, 자기소개서, 보고서, 보도자료, 기획서, 그리고 적절한 경조사문구까지 실제 글쓰기 유형별 노하우를 담고 있어 실전 글쓰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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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동물들과 폐가에서 살고 있던 모리는 구조대에 의해 발견되어 보호소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모리에게 후원자가 생겼고, 그로부터 선물과 편지의 형태로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보호소 안에서 친하게 지내던 로디나는 엄마가 찾아와 보호소를 떠났고, 모리도 ‘엄마’로 추정되는 후원자의 존재를 찾아 보호소를 탈출했다가 외계인 라이더를 만난다. 라이더는 모리가 <패>의 표식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그를 이용하려고 했지만 그와 함께 지내며 정이 든다. 우여곡절을 한께 헤치며 시티에 들어가 후원자 <패>의 미리아를 만나게 되었고, 그 안 식구들은 좌충우돌 모리를 돌보며 저마다의 모습으로 그를 사랑해준다. 외계인이 인간을 돌볼 수 있는가의 문제가 주요 화두였지만, 심판자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사랑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새로운 가족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느낀점
모리가 너무 귀여운데 시선교회로 간 유안이와 계속 닮았다는 생각이 났다.
직관적으로 외계인마저 아이는 돌봐줘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 조금만 같이 있어 보면 아이를 처음 본 자라도 소중하게 다루는 모습이다. 그런데 나는 그 책임이 무거워 그 돌봄의 행위를 싫어하고 외면하려 했던 것 같다.
러이더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이것저것 재서 희생하기로 결정한 것이 아니다. 그냥 몸이 바로 반응하는 것이다) 아이를 지키고 그의 행복을 빌어주려는 라이더에게 큰 사랑을 배운다.
모리를 위해 패의 집 온 외계인들이 동원되는데,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외계동네에도 적용되나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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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글쓰기도 경쟁력인 시대, 대입 논술에서 입사 시험과 직장 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를 잘하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한 당신을 위해 문장에서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글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 요령을 짚어준다.

‘기자처럼 글 잘쓰기’ 2권 『글쓰기 정석』에서는 문장에서 한 편의 글로 완성하기까지의 노하우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e-메일 쓰기부터 SNS 글쓰기, 자기소개서, 보고서, 보도자료, 기획서, 그리고 적절한 경조사문구까지 실제 글쓰기 유형별 노하우를 담고 있어 실전 글쓰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책 소개

중앙일보 배상복 기자가 전하는
기자처럼 글 잘쓰는 비법 제2권~!


이제는 글쓰기도 경쟁력인 시대, 대입 논술에서 입사 시험과 직장 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를 잘하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한 당신을 위해 문장에서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글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 요령을 짚어준다.
‘기자처럼 글 잘쓰기’ 2권 『글쓰기 정석』에서는 문장에서 한 편의 글로 완성하기까지의 노하우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e-메일 쓰기부터 SNS 글쓰기, 자기소개서, 보고서, 보도자료, 기획서, 그리고 적절한 경조사문구까지 실제 글쓰기 유형별 노하우를 담고 있어 실전 글쓰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글을 잘 써야 성공한다

이제는 말보다 글이다.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에 글쓰기는 꼭 필요한 능력이다. 대입 논술에서부터 시작해 입사 시험과 직장 생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글쓰기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과거에는 직접 만남이나 전화로 이루어지던 많은 것들이 이제는 인터넷상의 글을 통해 이루어진다. 글쓰기가 일상화되다 보니 남들보다 글쓰기를 잘한다면 그만큼 경쟁력을 갖는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이고 글을 잘 써야 성공한다.

√ 글쓰기가 안 되는 이유

대졸자들이 자기소개서 하나 올바로 쓰지 못하고, 회사에 들어가서는 기획서·보고서 등을 제대로 작성하지 못해 글쓰기 재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너나없이 글쓰기가 잘 되지 않는 것은 개원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교육이 잘못된 탓이다. 학교 교육에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고 두려운 것은 우리 교육의 산물이지 결코 내가 능력이 없거나 자질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글쓰기를 못한다고 해서 자신을 원망하거나 남을 흉볼 필요가 없다.

√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보통 사람의 경우 대부분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글쓰기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리 큰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 착실히 글 쓰는 법을 익히면 살아가는 데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일상적인 글쓰기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 것은 실제적으로 글을 써 나가는 방식, 즉 글쓰기의 정석(定石)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정석이란 바로 글쓰기의 요령이다. 몇 가지 요령을 터득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글쓰기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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