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정석

배상복 지음 | 씨앤아이북스 펴냄

글쓰기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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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6.10

페이지

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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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글쓰기도 경쟁력인 시대, 대입 논술에서 입사 시험과 직장 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를 잘하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한 당신을 위해 문장에서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글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 요령을 짚어준다.

‘기자처럼 글 잘쓰기’ 2권 『글쓰기 정석』에서는 문장에서 한 편의 글로 완성하기까지의 노하우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e-메일 쓰기부터 SNS 글쓰기, 자기소개서, 보고서, 보도자료, 기획서, 그리고 적절한 경조사문구까지 실제 글쓰기 유형별 노하우를 담고 있어 실전 글쓰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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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작별들. 익숙하고도 낯선 작별의 순간들을 엮은 책이다. 여러 소재를 통해 제각각의 작별을 섬세히 그려냈는데, 작가님들의 특색이 잘 드러나서 더 좋았다. 특히 기억남았던 작들에 대해서 읊어보자면 표제작인 <우연한 작별>(김화진)은 쌉싸름한 성장통의 끝에게 작별을 고했고. <에버 어게인>(조우리)은 고인이 된 가족을 떠나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부조리한 시스템에 대한 폭로를 통한 작별을 그려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휴일>(최진영)은 사회적 약자가 약자를 벗어난 삶을 다짐하게 되는 시작이 과거에 대한 작별이었다는 점에서 좋았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작별은 단지 헤어짐이 아니다. 삶에 대한 애정과 사람 간의 온기가 기반인, 새 삶의 시작과도 같은 의미로 쓰인다. 작별을 두려워 말자. 시작하는 마음으로 산뜻하게 작별을 고할 수 있도록. <우연한 작별>을 읽으며 차근히 준비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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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글쓰기도 경쟁력인 시대, 대입 논술에서 입사 시험과 직장 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를 잘하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한 당신을 위해 문장에서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글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 요령을 짚어준다.

‘기자처럼 글 잘쓰기’ 2권 『글쓰기 정석』에서는 문장에서 한 편의 글로 완성하기까지의 노하우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e-메일 쓰기부터 SNS 글쓰기, 자기소개서, 보고서, 보도자료, 기획서, 그리고 적절한 경조사문구까지 실제 글쓰기 유형별 노하우를 담고 있어 실전 글쓰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책 소개

중앙일보 배상복 기자가 전하는
기자처럼 글 잘쓰는 비법 제2권~!


이제는 글쓰기도 경쟁력인 시대, 대입 논술에서 입사 시험과 직장 생활, 그리고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를 잘하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한 당신을 위해 문장에서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글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 요령을 짚어준다.
‘기자처럼 글 잘쓰기’ 2권 『글쓰기 정석』에서는 문장에서 한 편의 글로 완성하기까지의 노하우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e-메일 쓰기부터 SNS 글쓰기, 자기소개서, 보고서, 보도자료, 기획서, 그리고 적절한 경조사문구까지 실제 글쓰기 유형별 노하우를 담고 있어 실전 글쓰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글을 잘 써야 성공한다

이제는 말보다 글이다.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에 글쓰기는 꼭 필요한 능력이다. 대입 논술에서부터 시작해 입사 시험과 직장 생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글쓰기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과거에는 직접 만남이나 전화로 이루어지던 많은 것들이 이제는 인터넷상의 글을 통해 이루어진다. 글쓰기가 일상화되다 보니 남들보다 글쓰기를 잘한다면 그만큼 경쟁력을 갖는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이고 글을 잘 써야 성공한다.

√ 글쓰기가 안 되는 이유

대졸자들이 자기소개서 하나 올바로 쓰지 못하고, 회사에 들어가서는 기획서·보고서 등을 제대로 작성하지 못해 글쓰기 재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너나없이 글쓰기가 잘 되지 않는 것은 개원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교육이 잘못된 탓이다. 학교 교육에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고 두려운 것은 우리 교육의 산물이지 결코 내가 능력이 없거나 자질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글쓰기를 못한다고 해서 자신을 원망하거나 남을 흉볼 필요가 없다.

√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보통 사람의 경우 대부분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글쓰기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리 큰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 착실히 글 쓰는 법을 익히면 살아가는 데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일상적인 글쓰기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잘 되지 않는 것은 실제적으로 글을 써 나가는 방식, 즉 글쓰기의 정석(定石)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정석이란 바로 글쓰기의 요령이다. 몇 가지 요령을 터득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글쓰기는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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