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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평전
조르주 보르도노브 지음
열대림
 펴냄
29,000 원
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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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쪽 | 2008-04-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폴레옹의 영화 같은 삶과 업적을 다룬 평전이다. 프랑스의 역사가이자 저술가인 조르주 보르도노브가 당대인의 회고록에서 역사가들의 연구서, 추종자들의 추모글에서 반대파들의 비방문, 정부 공문서와 정치 책자에서 떠도는 소문과 민중의 노랫말까지 총 망라된 자료를 통해 ‘인간 나폴레옹’의 숨결을 찾았다.<BR> <BR> 재산도 배후세력도 없는 소귀족 출신의 한 젊은이가 아작시오라는 작은 도시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의 왕좌 가운데 하나를 차지하고, 오스트리아의 황녀와 결혼했으며, 로마 교황으로부터 축성을 받고, 유럽의 거의 모든 강국들을 지배했으며, 모스크바와 이집트 카이로에까지 위력을 행사했다.<BR> <BR> 또한 자기 형제들도 차례로 스페인과 나폴리와 네덜란드와 베스트팔렌의 왕좌에 앉혔다. 1814년 단 며칠 만에 패배한 후 1815년 기적처럼 회생해서 3개월간 버티다가(백일천하), 자신이 지배하던 세력들이 맺은 동맹군에 의해 영원히 추락했다.<BR> <BR> 세계를 제패한 영웅의 위용이 아니라 고민하고 망설이면서도 주어진 상황에서 결단을 내리고 또 그로 인해 상처받는 인간의 얼굴을 그린다. 마렝고 전투나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비롯한 그가 치른 많은 전투들, 브뤼메르 쿠데타를 통해 제1통령이 되어 통령정부 시대를 이끌던 시절의 모습과 프랑스 제국의 황제로서의 영광과 고뇌의 일상들, 그리고 보통 사람과 똑같은 한계를 지닌 인간 나폴레옹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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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 세인트헬레나의 기록

제1부 성장(1769~1793)
1장 어린 시절
2장 국왕의 장학생
3장 청년 장교
4장 파올리 추종자
5장 산악파

제2부 도약(1793~1799)
1장 툴롱
2장 방데미에르 13일
3장 조제핀
4장 첫 이탈리아 원정
5장 이집트 원정
6장 브뤼메르 18일

제3부 통령정부(1799~1804)
1장 플루타르코스의 인물
2장 통령정부 헌법
3장 유럽이 우리를 지켜본다
4장 튈르리에서 말메종까지
5장 마렝고 전투
6장 생니케즈 거리
7장 하느님, 통령을 지켜주소서
8장 권좌의 행진
9장 앙기앵 공작

제4부 황제(1804~1807)
1장 대관식
2장 아우스터리츠
3장 프로이센 원정
4장 전쟁 도구
5장 정치 기계
6장 인간 나폴레옹
7장 나폴레옹의 가족과 장군들

제5부 실책(1807~1812)
1장 황제의 교리문답
2장 스페인 전쟁
3장 에어푸르트 회합
4장 바그람의 밤
5장 오스트리아와의 혼인
6장 러시아 원정

제6부 추락(1812~1815)
1장 퇴각 이후
2장 제국민 전쟁
3장 첫번째 퇴위
4장 산초 판사의 섬
5장 샹드메 축제
6장 워털루

제7부 세인트헬레나(1815~1821)
1장 테미스토클레스처럼
2장 진흙으로 만든 인간
3장 한밤의 열병식

나폴레옹 연표
인물 소개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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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르주 보르도노브
1920년 프랑스 출생. 역사가이자 역사소설가. 문학과 법학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의 일생, 프랑스 역사에서 의미 있는 순간을 다룬 책을 집필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 프랑스 문학상의 하나인 위그카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프랑스 한림원 상, 부르스 콩쿠르 역사소설 상, 서적인이 뽑은 그랑프리 등을 수상했으며, 전집 ‘프랑스를 이룬 왕들(Les Rois qui ont fait la France)’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그 밖에도 예술과 문학 공로훈장을 받았다. 선구자, 카페 왕가, 발루아 왕가, 부르봉 왕가 시리즈가 포함된 전집 ‘프랑스를 이룬 왕들’ 외에도, 《잔 다르크》, 《나폴레옹 1세》, 《나폴레옹 3세》, 《마자랭》 등이 포함된 전집 ‘프랑스 역사의 위대한 시간들(Les Grandes Heures de l’Histoire de France)’에서는 눈부신 인물들을 강도 있게 되살려내고, 화려하게 피어나는 역사의 심오한 노래와 공동체 혼을 그리고 있다. 그 밖에도 역사서 《파리의 숨겨진 역사(Histoire secr?te de Paris)》, 《에밀 망주노(Emile Mangenot)》, 《템플 기사단(Les Templiers)》, 《방데의 명성(Prestiges de la Vend?e)》, 역사소설 《어린이를 위한 궁중무곡(Pavane pour un enfant)》, 《무기를 들고(Les Armes ? la main)》 등 많은 책을 남겼다. 2007년 3월, 87세로 작고한 그에게 프랑스 언론은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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