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선생님의 싱싱글쓰기

이가령 지음 | 지식프레임 펴냄

이가령 선생님의 싱싱글쓰기 (즐거움과 자신감이 살아나는 글쓰기 지도, 재미있게 가르치고 신나게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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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0.15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세상에 수만 가지의 개성이 있듯, 아이들의 글 역시 마찬가지다. 아직 다듬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많은 개성과 독특한 상상력을 갖고 있다. 그러니 아이들의 글쓰기를 몇 가지 유형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마치 매뉴얼화 해서 가르치는 일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글쓰기 지도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다양한 글쓰기 사례들을 소개한다.

다음어지지는 않았지만 엉뚱하고 재치가 넘치는 글이 있는 반면, 때로는 흠 잡을 데 없이 안정된 글이지만 뭔가 허전하고 공허한 느낌이 드는 글들도 있다. 저자는 이렇게 각자 다른 개성, 각자 다른 어린 저자들의 글들을 어떻게 지도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조목조목 짚어나간다. 아이들의 개성과 단계에 맞게,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즐거운 글쓰기가 되도록 도와주는 것,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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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만 가지의 개성이 있듯, 아이들의 글 역시 마찬가지다. 아직 다듬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많은 개성과 독특한 상상력을 갖고 있다. 그러니 아이들의 글쓰기를 몇 가지 유형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마치 매뉴얼화 해서 가르치는 일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글쓰기 지도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다양한 글쓰기 사례들을 소개한다.

다음어지지는 않았지만 엉뚱하고 재치가 넘치는 글이 있는 반면, 때로는 흠 잡을 데 없이 안정된 글이지만 뭔가 허전하고 공허한 느낌이 드는 글들도 있다. 저자는 이렇게 각자 다른 개성, 각자 다른 어린 저자들의 글들을 어떻게 지도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조목조목 짚어나간다. 아이들의 개성과 단계에 맞게,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즐거운 글쓰기가 되도록 도와주는 것,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많지만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드물다. 예나 지금이나 글쓰기의 중요성은 변함없이 강조되어 왔지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여전히 어렵고 까다로운 것이 바로 글쓰기이다.
전문적인 작가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사회적인 필요에 의해 글쓰기를 배우고 익혀 왔다. 아이들 글쓰기 지도의 어려움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형식적인 틀과 논리를 가르치는 일은 잘 만들어진 지도 교재를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겠지만, 아이들의 삶과 밀착된 제대로 된 글쓰기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머뭇거릴 수밖에 없다.
이제 글쓰기에 대한 생각과 접근 방식을 바꾸어 보자. 시들시들한 아이들 글이 그야말로 싱싱하게 살아나는 글쓰기 지도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아이에겐 재미를, 교사에게 자신감을 주는 글쓰기 지도법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일까? 주장과 논리가 명확하고, 백일장에서 상을 받은 글이라면 무조건 좋은 글일까?
좋은 글이 무엇인지 모른 채 글 잘 쓰는 기술만 가르치는 일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일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글쓰기 지도 현장에서 이 궁극의 질문을 간과한 채, 화려하고 예쁜 글, 상을 타기 위한 글쓰기 지도에 여념이 없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글쓰기가 재미없어지고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자꾸 형식적인 기술만 강요하게 된다.
이 책은 글쓰기의 화려한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삶과 글쓰기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글쓰기의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교사나 학부모에게는 글쓰기 지도에 대한 당당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아이의 삶과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 지도

아이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제대로 된 글쓰기란 어떤 것일까?
세상에 수만 가지의 개성이 있듯, 아이들의 글 역시 마찬가지다. 아직 다듬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많은 개성과 독특한 상상력을 갖고 있다. 그러니 아이들의 글쓰기를 몇 가지 유형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마치 매뉴얼화 해서 가르치는 일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글쓰기 지도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다양한 글쓰기 사례들을 소개한다. 다음어지지는 않았지만 엉뚱하고 재치가 넘치는 글이 있는 반면, 때로는 흠 잡을 데 없이 안정된 글이지만 뭔가 허전하고 공허한 느낌이 드는 글들도 있다. 저자는 이렇게 각자 다른 개성, 각자 다른 어린 저자들의 글들을 어떻게 지도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조목조목 짚어나간다. 아이들의 개성과 단계에 맞게,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즐거운 글쓰기가 되도록 도와주는 것,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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