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나태주 지음 | 자화상 펴냄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나태주 미니 시집)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6,900원 10% 6,21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2.11.1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작고 허술한 시이지만 읽는 이와 소통하는 시, 읽는 이를 치유하는 시를 쓰고 싶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바람이 담긴 시를 골라 엮은 시집이다. 사랑이 몽글몽글 샘솟게 하는 글귀, 마음을 토닥여주는 글귀, 반짝이는 일곱 날 가운데 하루의 특별함을 알려주는 글귀, 내일은 새로운 나를 만날 거라는 북돋움을 주는 글귀…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이 담겨 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더얀님의 프로필 이미지

더얀

@stn4xeo

  • 더얀님의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게시물 이미지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나태주 지음
자화상 펴냄

읽었어요
5시간 전
0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작고 허술한 시이지만 읽는 이와 소통하는 시, 읽는 이를 치유하는 시를 쓰고 싶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바람이 담긴 시를 골라 엮은 시집이다. 사랑이 몽글몽글 샘솟게 하는 글귀, 마음을 토닥여주는 글귀, 반짝이는 일곱 날 가운데 하루의 특별함을 알려주는 글귀, 내일은 새로운 나를 만날 거라는 북돋움을 주는 글귀…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이 담겨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손안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으로 만나는
나태주 시인의 짧고 어여쁜 시 140여 편

나태주 시인의 짧고 어여쁜 글귀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으로 만나보세요


“작고 허술한 시이지만 읽는 이와 소통하는 시, 읽는 이를 치유하는 시를 쓰고 싶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바람이 담긴 시를 골라 엮은 시집입니다. 사랑이 몽글몽글 샘솟게 하는 글귀, 마음을 토닥여주는 글귀, 반짝이는 일곱 날 가운데 하루의 특별함을 알려주는 글귀, 내일은 새로운 나를 만날 거라는 북돋움을 주는 글귀…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일상의 어느 때든 시를 가까이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 크기로 편집했습니다. 화자를 따라 슬퍼도 보고 외로워도 즐거워도 보고 행복해도 보세요. 그러는 사이 어느덧 마음속에 따스함과 느슨함이 쌓일 거예요. 그러면 세상을 조금 여유롭게 마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