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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박현찬 외 1명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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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2007-07-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문적 깊이와 실사구시의 실용성을 결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문실용소설'. 소설의 구성이나 서술에 있어서 철저히 ‘연암 따라하기’를 시도한다. 지은이는 이런 책의 형식을 통해 읽는 이들의 교양을 보다 견실하게 채울 수 있음과 동시에 연암의 글쓰기가 가장 잘 드러난다고 이야기 한다.<BR> <BR> 연암의 글에 얽혀 있는 비밀을 추적하는 아들 종채, 그리고 소설 속의 소설의 주인공인 김지문의 여정을 따라가노라면 읽는 이들은 연암의 글쓰는 비밀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연암의 원문에 다가서기 힘든 사람들과, 소설과 교양서적이 결합할 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 지 궁금한 이들이 한번쯤 들춰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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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1장 제비가 날다
1. 책이 인연을 만든다 / 2. 아버지를 따르다 / 3. 연암에게 가르침을 청하다

2장 붉은 까마귀를 보다
1. 푹 젖는 것이 귀하다(글쓰기 법칙 : 정밀하게 독서하라) / 2. 글쓰기를 겨루다 / 3. 천지만물이 모두 책이다(글쓰기 법칙 : 관찰하고 통찰하라)

3장 문장가 한신을 되새기다
1. 박제가를 만나다 / 2. 법고창신의 이치를 배우다(글쓰기 법칙 : 원칙을 따르되 적절하게 변통하여 뜻을 전달하라)

4장 이는 어디에서 생기는가
1. 사이의 묘를 깨닫다(글쓰기 법칙 : 관점과 관점 사이를 꿰뚫는 ‘사이’의 통합적 관점을 만들라) / 2. 스스로를 잊지 말라

5장 사마천의 마음을 배우다
1. 글쓰기를 병법에 비유하다(글쓰기 법칙 :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 수칙 11가지) / 2. 사람 사이에는 무엇이 있나

6장 기이문을 보내다
1. 다시 만나다 / 2. 나비 잡는 마음을 배우다(글쓰기 자세 : 사마천의 분발심을 잊지 말라)

종장 / 후기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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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현찬 외 1명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했다. 미국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IT기업가 과정을 수료하고 웅진출판 인터넷사업본부장, 오란디프 대표를 지내며 도서, 게임, 영상, 온라인 분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재는 스토리로직의 대표로 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리듬이 있다. 수축하고 이완하는 리듬은 생명의 숨결이고 살아 있음의 징표다. 약동하는 리듬은 자연에도 우주에도 그리고 마음에도 감정에도 있다. 울고 웃으며, 긴장하고 해소하는 감정의 리듬을 마음껏 느끼고 재량껏 표현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다. 지은 책으로는 『경청』『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휘메일리스크』(이상 공저), 『원칙 있는 삶』『마중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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