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영|사계절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소년의 레시피>를 잇는 배지영 작가의 '레시피 에세이' 2탄. 스물아홉 살부터 콩나물, 두부, 새우, 오징어, 삼겹살, 소고기, 상추, 가지, 호박, 배추, 무 같은 평범함 식재료로 밥상을 차려온 남자의 평범하지만 따뜻한 레시피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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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내를 위해 매일 주방을 지켜온 한 남편의 기록이자, 그가 차려낸 ‘집밥’에 담긴 가족의 서사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단순히 레시피를 나열하는 요리책이 아니라, 한 남자가 부엌이라는 공간을 통해 어떻게 아내와 교감하고 가정을 지탱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진솔한 고백록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아내인 배지영 작가의 시선으로 남편의 요리하는 뒷모습과 그가 만든 음식들이 가족의 일상에 어떤 온기를 불어넣었는지를 세밀하게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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