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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테이션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밝은세상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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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만족
#방송
#영화
#유쾌
#조종
456쪽 | 2012-09-2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편소설. 한 시나리오 작가의 성공과 실패, 좌절과 재기로 이어지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통해 생에서 끝내 포기하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탐구한다. 할리우드의 영화계와 방송계를 배경으로 신랄한 대화와 재치 있는 묘사,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무수히 펼쳐지는 이 소설은 롤러코스터처럼 몰아치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압도적인 재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BR> <BR> 이 소설의 주인공 데이비드 아미티지는 무명작가 생활 10년 만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FRT방송국에 보낸 시나리오가 채택돼 시트콤을 제작하기로 한 것. 10여 년의 세월 동안 시나리오 작가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낮에는 서점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글쓰기에 매진한 결과 마침내 결실을 얻게 되는 것이다. 갑자기 성공을 거둔 데이비드 아미티지에게도 어김없이 유혹의 시험대가 준비된다. <BR> <BR> 성공한 사람은 화려한 세계의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 않다. 할리우드 최고의 작가에 오른 데이비드 아미티지에게도 몰락의 순간은 너무나 쉽게 찾아온다. 데이비드 아미티지가 시나리오를 쓴 시트콤 <셀링 유>가 때 아닌 표절 시비에 말려든다. 분명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일이지만 점점 벗어날 수 없는 올가미가 데이비드 아미티지의 심장을 조여 오는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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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제2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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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더글라스 케네디
1955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으며 다수의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런던, 파리, 베를린, 몰타 섬을 오가며 살고 있다. 조국인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고, 2009년에는 프랑스의 유명 신문 《피가로》지에서 주는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한때 극단을 운영하며 직접 희곡을 쓰기도 했고, 이야기체의 여행 책자를 쓰다가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부터 시작해 파타고니아, 서사모아, 베트남,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세계 50여 개국을 여행했다. 풍부한 여행 경험이 작가적 바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완벽한 탐구, 치밀한 구성,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가 발군인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고 있다. 2009년 국내에서 출간된 《빅 픽처》는 최고의 화제를 끌어 모으며 국내 주요서점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등재된 바 있다. 《데드하트》는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로 오지 여행을 떠난 닉 호손의 이야기이다. 목표를 잃은 삶, 권태로 점철된 삶을 살아가던 지방 신문사 기자 닉이 삶을 바꿔보기 위해 떠난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 여행에서 겪는 고난을 통해 과연 우리는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색하는 소설이다. 주요작품으로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리빙 더 월드》, 《템테이션》, 《행복의 추구》,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빅 픽처》, 《위험한 관계》 등이 있으며 격찬을 받은 여행기로 《Beyond the Pyramids》, 《In God’s Count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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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6
황선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주 전
'템테이션(더글라스 케네디)'은 한 남자가 겪는 여러가지 성공과 실패와 극복을 하는 내용이였는데 불륜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고 배신당하고 다시 이겨내는 장면이 인상깊고 캐릭터에 빠졌음 -참고로 불륜은 극혐이다 결국 성공도 좋지만 자신이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그 누군가와 그 성공을 같이 기뻐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라는 멘트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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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성공을 위해 사는 것인가. 성공이란 무멋인가. 무엇이 성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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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 유경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의 변화를 관찰하기 좋아하는 이상한 취미를 가진 날 위한 책. 이런 뻔하고 진부하기 짝이 없는 소설에 내가 새벽까지 잠을 설치며 읽었다니. 결말에 가까워졌을 때 혼자 분노에 차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을 죄다 삼류 소설로 치부하며 이 책을 호평한 모든 이들까지 우스워 보이려던 찰나 (빅픽처에 연달아 읽어서 인지 몰라도 읽는 내내 두 소설의 비슷한 내용과 흐름을 꼬집기 바빴다) 결말에서야 마치 내 이야기인 것 같다며 소설 속 데이비드를 격하게 동정하기 시작한다. 책의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궁금하지 않다. 그저 내가 느끼는대로만 기억할뿐. -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할 것이 있다. - 그들은 자신에게 도움이 될때에만 관심을 쏟는다. 뭐 그럴 수 있지😊😊😊😊😊 짧은 기억력을 인정하는 스스로를 위한 기록 (스포주의) 오랜 무명 끝에 셀링유라는 FRT 방송국 시트콤 시나리오 작가로 일약 스타가 된 데이비드 아미티지는 불륜관계를 아내에게 들키고 딸과 아내를 떠나 샐리라는 잘나가는 폭스티비 이사와 연이은 성공과 행복감에 새 삶을 살아간다. 꾸며진 음모에 의해 표절작가라는 오명을 쓰고 한순간에 최고의 자리에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실패를 맛보게 된 데이비드는 결국에는 그 누명을 벗고 재기 하게 되지만 그는 어느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때에만 관심을 쏟는 로스앤젤레스의 현실성을 그저 인정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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