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로, 첫 장부터 강렬한 사건으로 시작해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흡입력 강한 작품이다.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진 ‘공감 불능’인 이 시대에 큰 울림을 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주인공 윤재는 남들보다 뇌 속에 있는 편도체가 작게 태어난 아이입니다. 편도체는 인간이 공포나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을 느끼고 처리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부분인데, 윤재에게는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는 타인의 감정을 읽거나 이해하는 일에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머니는 윤재에게 '웃는 법'이나 '상황에 맞는 반응'을 반복적으로 교육하며 그가 남들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어머니의 가르침을 통해


느끼고 살아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