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 2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지음 | 아카넷 펴냄

한국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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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17

페이지

5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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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교재를 활용하여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강의를 담당한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원고를 대폭 수정하고 보완함으로써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하는 데 좀 더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내외 일반 사설 학원을 비롯해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국내외 대학 및 부설 기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외 초·중·고등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정부기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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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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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곁에 있다!
📚방울 슈퍼에서 찾은 행복!
📚황종권 저자 <방울 슈퍼 이야기>!

🍬사라진 골목, 남은 기억! <방울 슈퍼 이야기>는 지금은 사라진 동네 사랑방 방울 슈퍼에 담긴 이야기를 그린 에세이로, 황종권 시인의 첫 에세이이다. 이 작품은 여수의 작은 슈퍼집 아들로 늘 동네 꼬마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던 저자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방울 슈퍼를 온기로 채운 수호신 할머니들부터 시작하여, 동전을 들고 과자를 사기 위해 기웃거리던 아이들까! 방울 슈퍼에 활기를 넣어준 따뜻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읽는내내 웃음짓게 하는 이 작품은 쓰라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저자의 소중한 면면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여수 국동의 작은 구멍가게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사라져가는 동네의 정서와 가족의 기억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잊지말아야 하는 이름을 꼽씹게 하고, 장대비가 내리는 세상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기르게 하고, 자신이 사랑한 풍경과 앞으로 끝까지 살아낼 삶의 이름을 반추하게 되는 작품이다.

🍬저자는 여수의 작은 마을 국동에 있는 유일한 구멍가게인 방울 슈퍼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저자는 삶이 작은 추락의 연속이며, 살아간다는 것은 끝없는 바닥을 마주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저자에게도 긴 밤이 지나도록 헤아리기 어려운 추락의 이력이 있었다. 방울 슈퍼에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마음을 보태 준 수호신 이웃들이 있었던 것처럼, 저자에게도 알게 모르게 희망의 좌표를 찍어 준 벗들이 있었다. 소소한 일상이 하나의 추억이 되어 생을 지탱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저자는 삶이 절망을 안겨줄 때도 자신을 대하는 작은 형식 하나가 삶의 내용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방울 슈퍼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과자를 사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곳이자, 어른들에게는 잠시 기대어 숨 돌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방울 슈퍼는 동네 사람들에게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한 곳이다. 사라진 골목 슈퍼를 통해 우리는 인간적인 관계와 행복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되고, 추억을 가진 이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따뜻한 교훈을 주는 작품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슈퍼집 아들로서 저자가 경험한 가족의 삶과 따뜻한 순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에서는 '행복은 높이가 아니라 곁에 있다' 라고 한다. 즉, 성취나 지위보다 곁에 있는 사람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일상들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

🍬우리는 사라져가는 골목 슈퍼를 통해 시대의 변화와 그 속에서 잊혀가는 정서를 배우고 기록하게 된다. 이 작품이 그런 작품이다. 추억과 공동체,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일꺠워주는 에세이로, 우리 모두가 각자의 속도로 지내온 하나의 시절, 그립고도 애틋한 기억을 방울 슈퍼라는 이름으로 선사하는 작품이다. 애틋한 기억을 선사하는 슈퍼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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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기존의 교재를 활용하여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강의를 담당한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원고를 대폭 수정하고 보완함으로써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하는 데 좀 더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내외 일반 사설 학원을 비롯해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국내외 대학 및 부설 기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외 초·중·고등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정부기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와 국어교육연구소, 언어교육원 등
세 기관의 교수진이 십여 년에 걸쳐 강의하고 집필한 한국어 교육의 총결산!


한국어교원 자격을 갖추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로 평가받는 ‘한국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교재를 활용하여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강의를 담당한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원고를 대폭 수정하고 보완함으로써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하는 데 좀 더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내외 일반 사설 학원을 비롯해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국내외 대학 및 부설 기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외 초·중·고등학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정부기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 교재의 초판이 나온 후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뿐 아니라 전국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 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두루 이 교재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모든 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한층 더 친절하게 기술하고 조금이라도 더 세밀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외국인이나 우리의 교포 자녀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단순한 언어 교사가 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한국을 사랑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 전도사가 된다는 커다란 의의가 있는 만큼 이 책이 그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개정판을 펴내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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