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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한국어 문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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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6.23
페이지
224쪽
상세 정보
한국어 ‘문법’ 4단계 교재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은 중급 단계 한국어 학습자가 한국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데 필요한 기초가 될 것이며 나아가 의사소통 상황에서 정확한 문장을 생성해 내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로서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한국어 학습자들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추천 게시물
이민정
@minjeong_lee0119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조용하고, 또 훨씬 깊다. 무엇보다 ‘대충’이라는 단어가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온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게으름을 합리화하는 글이 아니라, 멈춰 있던 사람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이야기다.
너무 잘하고 싶어서 손도 대지 못했던 것들, 조금만 더 준비되면 시작하려고 계속 미뤄두던 일들. 책을 읽는 내내 그런 내 모습이 겹쳐져서 고개를 끄덕였다. 아주 작은 문장, 사소한 장면, 오래 묵은 고민들이 모여 어떤 사람의 20년을 만들고, 어떤 노래를 만들고, 결국 어떤 삶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카세트테이프부터 PC,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도구로 기록해온 이야기가 특히 흥미로웠다. 누구나 지나치는 ‘작은 순간들’을 그는 노래로, 글로, 기록으로 바꿔냈다. 그래서 음악을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읽고 나면 이상하게 ‘나도 뭔가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긴다.
노래보다 더 조용하지만, 노래만큼 오래 남는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 브로콜리너마저 덕원의 가사, 노래, 글을 짓는 마음가짐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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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빈
@seoha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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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그로테스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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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보
@wildseed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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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국어 ‘문법’ 4단계 교재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은 중급 단계 한국어 학습자가 한국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데 필요한 기초가 될 것이며 나아가 의사소통 상황에서 정확한 문장을 생성해 내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로서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한국어 학습자들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한국어 ‘문법’ 4단계 교재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은 중급 단계 한국어 학습자가 한국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데 필요한 기초가 될 것이며 나아가 의사소통 상황에서 정확한 문장을 생성해 내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본 교재는 한국어 기능 분리형 교재로서 네 가지 언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가 해당 언어 기능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언어가 사용되는 실제 환경에 몰입하여 해당 기능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주며, 한국어 학습자들의 학습 목적과 요구에 따라 언어 기능을 선택-집중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는 그간 통합 교재에서 소홀히 여겨진 각각의 언어 기능에 대한 전문화된 교수 능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기능별 언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국내외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국제 통용 한국어 교육 표준 모형』에 기반하여 언어의 요소와 의미·기능을 배치하여 한국어 교육의 표준적인 내용을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기능(function)과 주제가 단순히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되 중복을 피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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