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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4.6.1
페이지
368쪽
이럴 때 추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독일 유학이후 대학교수로 생활하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저자의 자서전적 에세이집. 홀로 걸어온 길, 마지 막 편지, 독일로 가는 길, 나에게 옮겨준 반항적 낙인, 집시처럼, 도나우 강 기행, 나의 딸 정화에게 등 자신의 생활 주변을 소재로 한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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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
@jtrceccaqhgo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2명이 좋아해요
김무수
@zqygobn63gft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2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독일 유학이후 대학교수로 생활하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저자의 자서전적 에세이집. 홀로 걸어온 길, 마지 막 편지, 독일로 가는 길, 나에게 옮겨준 반항적 낙인, 집시처럼, 도나우 강 기행, 나의 딸 정화에게 등 자신의 생활 주변을 소재로 한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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