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호랑이님 10

카넬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펴냄

나와 호랑이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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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6.1

페이지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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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단군신화 러브 코미디, 시드노벨 공모전 특별입선작. 간신히 죽다 살아난 성훈은 휴식을 겸하여 한가로이 물놀이로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 성훈의 앞에 나타난 한 소녀는 난데없이 강력한 날아 차기를 날리는데... 성훈을 노리는 귀여운 살인미수자 소녀의 정체는 까치 요괴 치이. 그리고 치이의 목적은 바로 성훈을 이 세상에서 없애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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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나의 시각은 다채로왔다.
뻔하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아디나가 참 부럽다.

그래서 그녀가 쓴 <외계인 자서전>이란 책도
인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겠지.

사랑하는, 사랑했던 그 모든 건
나를 기쁘게 하고, 또 슬프게 한다.

아디나가 지구에 대해 어떤 단어를 남겼을지 생각하며
이 책을 덮는다.

-

”인간으로 산다는 건 때론 의학적으로 절대 해명되지 않는 이상한 이유들로 고달파요.“

”인간은 자기 삶이 충분히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롤러코스터를 발명했어요.“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언어는 경험 앞에서 한없이 초라해요.
내가 가장 깊이 사랑했던 것들과 가장 깊이 슬퍼했던 것들은 말로는 표현되지 않았고 결국 팩스로 보낼 수도 없었어요.“

- 아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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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단군신화 러브 코미디, 시드노벨 공모전 특별입선작. 간신히 죽다 살아난 성훈은 휴식을 겸하여 한가로이 물놀이로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 성훈의 앞에 나타난 한 소녀는 난데없이 강력한 날아 차기를 날리는데... 성훈을 노리는 귀여운 살인미수자 소녀의 정체는 까치 요괴 치이. 그리고 치이의 목적은 바로 성훈을 이 세상에서 없애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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