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출판사 편집부|달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가족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달 출판사가 첫 걸음마를 뗀 지 2017년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올봄, 달 출판사는 공모전 '엄마 아빠, 그땐 어땠어?'를 통해 많은 원고를 응모 받았다. 그중 60편의 이야기를 선정하였고 별도로 달 출판사와 인연이 깊은 방송인이자 칼럼니스트 곽정은, 여행작가 김동영, 사진작가 김희정, 시인 나희덕, 소설가 백영옥, 뮤지션 양양, 다큐멘터리 작가 양희, 시인 이병률, 여행작가 최전호, 수필가 호원숙, 카피라이터 홍인혜, 이렇게 11명의 작가가 보내준 이야기도 함께 묶어 세상에 내놓는다. 아들딸들이 엄마 아빠의 그때 그 시절을 상상하며 쓴 글, 엄마의 입장이 되어 남편에게 쓴 글, 아빠의 시점으로 아내에게 쓴 글에서부터 그 당시의 부모님이 주고받은 편지와 메모, 그날의 일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등 다양하게 엄마 아빠 이야기를 옮겨놓았다. 우리들의 엄마 아빠는 봄날 대학교의 교정, 종로의 사진관, 여름날의 강릉, 제주도, 태국 파타야, 가을날의 남산, 여수의 호텔, 코스모스 밭, 겨울날의 시골집, 강변, 군부대 등 각지에서 환히 웃고 있었다. 레스토랑 '에델바이스', 카페 '파라다이스'에서 처음 만나고 서로의 귀갓길을 지키기도 했으며 멀리 있는 연인에게 편지를 써 오랜 시간을 기다리며 주고받았다. 내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일과 표현들을 그들은 잊지 못했다. 사진 속 장소와 연도, 엄마 아빠의 이름도 함께 적어두었다. 그곳에서 그들이 연인이었다는 흔적은 오랜 시간 이곳에 남아 있다. 여행중 찍은 사진,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결혼식 사진, 사진관에 들러 찍은 사진,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흑백사진과 컬러사진으로 개개인의 사연만큼이나 다양하다.

요약‘나의 아름다운 연인들’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이지만 정의 내리기 어려운 감정을 엮어낸 산문집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남녀 간의 로맨스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관계와 그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사랑은 때로 우리를 가장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기도 하고, 때로는 밑바닥까지 추락하게 만드는 강렬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사랑의 양면성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사랑에 아파하고 서툴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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