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 포인트가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되게 드라마 같은 전개 때문인지 재밌게 읽었고, 후루룩 넘어갔어서... (제가또도파민에절여졌기때문이겟죠ㅜㅜ...) 불호였던 이유 알려주세요!!! 🥺





저는 약간 주인공들이 너무 감정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 ㅂㄹ한 남자에게 너무 휘둘리고 아무리 그 전에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한들 결국은 아픈 아내가 입원한 사이에 ㅂㄹ한 쓰레기였는데 남주랑 여주 그리고 여주 엄마까지..고작 같이 한 시간이 많아봤자 1년..?(맞나요?) 인데 남주 진로쪽에도 영향을 미칠정도였나 싶을정도로 그쪽에 치중되어있어서;; 추가적으로 남주랑 여주가 너무 그사세에 갇혀서 주변인들에게 피해주고 그냥 여주는 일단 정신병원가서 상담 받는게 좋을거 같다고 책 읽는 내내 생각한 좀 안건강한 사랑..?

저는 읽는 중에는 몰입감도 있고 한 번에 집중해서 읽었는데,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작품의 분위기가 너무 무거웠나..?싶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서사 구조도 잘 짜여있고 문장들도 여운이 많이 남지만 금방 다시 읽어보기에는 손이 안가더라고요...(살짝 부담스러운 느낌..?) 나중에 조금 더 어른이 되어서 읽어보면 지금보다 문학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점이 많을 것 같아서 다시읽기는 아껴두는 중입니당😶🌫️😶🌫️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저만의 생각입니다:)

저는 호! 인데요 불호이신 분들을 보면 너무 도담이랑 해솔이가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있는걸 싫어하시는거 같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을 깨붙 하고 주위사람들이 피해입는거 같은 저도 이 부분에는 공감을 하는 편이에요 제 의견은 제 게시물에 적어놨답니당

저도 넘 재밌게 봐서 정대건 작가님 GV빌런 고태경까지 찾아봤습니다. 고태경도 추천드려요! 제 친구에게 급류 추천했더니 보다 덮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린 애들 사랑얘기로 늘어지는 것 같았대요. 참고로 이 친구는 인문도서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