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노은혜 지음 | 청림출판 펴냄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남의 말에 늘 휘둘리고 상처 받는 당신을 위한 감정정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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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11.28

페이지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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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정리 #상처 #인간관계 #자존감 #타인의말

상세 정보

타인의 감정에 휘둘려 나다움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을 만드는 감정 정리 사용법

“어떻게 하면 사사로운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 수 있을까?”


나를 망치는 인간관계, 지나간 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내 감정과 행복에만 집중하는 58가지 감정정리법. 마음교육센터 ‘같이변화연구소’ 대표 노은혜 언어치료사가 남의 말에 늘 휘둘리고 상처 받는 사람들에게 ‘나다운 삶과 행복을 지키는 감정의 기술’을 알려준다. 나는 왜 이렇게 남의 눈치를 잘 보고 소심할까? 왜 과거의 나쁜 기억을 잊지 못할까? 왜 항상 인간관계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 저자는 자신을 괴롭히는 고민, 부정적인 감정들과 이별하기 위해서는 바로 ‘상처를 치유하는 감정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1단계, “나는 상처 받았다.”고 충분히 인정하고 표현하기. 2단계, 상처의 원인을 직시하고 내 감정 진단하기. 3단계, 나와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고 내 감정 존중하기.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감정정리법은 결코 추상적이지 않다. 일상의 사소한 상처를 다스리고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각 단계별 현실적인 실천법, 대화법, 생각법을 수록했다. 또한 인간관계 문제, 유난히 상처를 잘 받는 성격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담자들과 수년간 소통해온 저자의 상담사례와 솔루션도 풍부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관계에서 부당하게 받은 상처를 떨쳐내고, 내 감정과 행복에 집중할 수 있는 자존감을 얻게 될 것이다.

지나간 일, 다른 사람의 감정만 살피느라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말하고 싶지만 차마 말을 못하겠다. 거절당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인다. 나보다는 타인의 감정에 더 신경 쓰느라 피곤하다. 그러다보니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간관계에 끌려 다닐 때가 많고, 가족, 친구, 연인 사이에서 매번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기도 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자신이 원치 않는 모습으로 살게 될 때가 있다. 그리고 내가 저지른 문제가 아닌데도, 그 원인을 찾지 못해 ‘다 내 탓이야.’ ‘나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야.’라고 자책하기도 한다. 내가 아닌 외부의 요소들로 인해 마음이 불안해질 때,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 돌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이 책은 지나간 일, 부정적인 인간관계에 얽매여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상처도,
당신의 감정과 행복을 망칠 수 없다”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을 만드는
오직 나를 위한 감정정리법


어떻게 하면 휘둘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나를 망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내 감정과 행복에만 집중하는 감정정리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저자 노은혜 언어치료사는 “인생과 감정의 주도권은 온전히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타인과 상황이 나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내 감정을 상하게 만들었다면, ‘내가 상처 받았다’는 것을 단호하게 표현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 내야 한다는 것이다.
내 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 단계로 ‘상처 받은 내 마음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착한 사람 콤플렉스 극복하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방법, 내 감정을 표현하는 치유 노트 쓰기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하여 독자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 번째는 ‘지나간 일, 타인을 용서하기’ 단계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막는 마음 습관, 내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오직 나를 위한 용서를 시작하는 방법 등을 거쳐 독자는 누구보다 강한 상처 회복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내 마음 상태를 진단해보는 워크시트부터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까지,
수년간 자존감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노은혜 언어치료사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감정정리 실천법 수록!


이 책에는 인간관계, 과거의 상처 때문에 괴로워하는 수많은 내담자들을 치료해온 저자의 실제 솔루션이 담겨 있다.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포커페이스를 벗는 단계별 생각법, 내면의 근력과 자존감을 쌓아주는 활동, 애착유형 점검하기, 나의 감정과 행복을 지키는 생각법’ 등의 워크시트를 수록하여 독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다. 또한 언어치료사인 저자가 강조하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이 눈에 띈다. ‘자존감을 높이는 말하기 훈련, 노트 대화법, 질문-요약-확인 경청법’ 등을 수록하여 실용적이다.
노은혜 언어치료사의 58가지 감정정리법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상처 뒤에 감춰진 ‘진짜 내 감정’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아무리 좌절하고 힘들어하고 또 다시 상처를 받더라도 ‘괜찮아, 나의 상처들 때문이야. 내 감정이 이상한 게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게 된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내 감정’임을 깨닫는 순간, 불안하고 소모적인 인간관계에 끌려 다니지 않고, 지나간 일에 연연해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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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나무

@qitksp3evluh

나는 소중하다
나는.상처를 극복할수있다

다른 누군가가 주는 스트레스를
물건이라 생각하자
그물건을 받지 않으면된다

그것은 그들 손에남아 그들의 몫이
될것이다

사람은 자기를.사랑하는 방법대로
타인을 대한다

뇌는.주어를 인식하지못해 남에대한 부정적인말
로 나자신에게 부정적인 의미를 줄수있다

다른이에게 안좋은말도 삼가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면
멈춰!를 외치고 눈을 감고 호흡에집중하자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자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노은혜 지음
청림출판 펴냄

2018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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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어떻게 하면 사사로운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 수 있을까?”


나를 망치는 인간관계, 지나간 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내 감정과 행복에만 집중하는 58가지 감정정리법. 마음교육센터 ‘같이변화연구소’ 대표 노은혜 언어치료사가 남의 말에 늘 휘둘리고 상처 받는 사람들에게 ‘나다운 삶과 행복을 지키는 감정의 기술’을 알려준다. 나는 왜 이렇게 남의 눈치를 잘 보고 소심할까? 왜 과거의 나쁜 기억을 잊지 못할까? 왜 항상 인간관계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 저자는 자신을 괴롭히는 고민, 부정적인 감정들과 이별하기 위해서는 바로 ‘상처를 치유하는 감정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1단계, “나는 상처 받았다.”고 충분히 인정하고 표현하기. 2단계, 상처의 원인을 직시하고 내 감정 진단하기. 3단계, 나와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고 내 감정 존중하기.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감정정리법은 결코 추상적이지 않다. 일상의 사소한 상처를 다스리고 감정에 집중할 수 있는 각 단계별 현실적인 실천법, 대화법, 생각법을 수록했다. 또한 인간관계 문제, 유난히 상처를 잘 받는 성격 때문에 괴로워하는 내담자들과 수년간 소통해온 저자의 상담사례와 솔루션도 풍부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관계에서 부당하게 받은 상처를 떨쳐내고, 내 감정과 행복에 집중할 수 있는 자존감을 얻게 될 것이다.

지나간 일, 다른 사람의 감정만 살피느라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말하고 싶지만 차마 말을 못하겠다. 거절당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인다. 나보다는 타인의 감정에 더 신경 쓰느라 피곤하다. 그러다보니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간관계에 끌려 다닐 때가 많고, 가족, 친구, 연인 사이에서 매번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기도 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자신이 원치 않는 모습으로 살게 될 때가 있다. 그리고 내가 저지른 문제가 아닌데도, 그 원인을 찾지 못해 ‘다 내 탓이야.’ ‘나는 문제가 많은 사람이야.’라고 자책하기도 한다. 내가 아닌 외부의 요소들로 인해 마음이 불안해질 때,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나에게 돌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이 책은 지나간 일, 부정적인 인간관계에 얽매여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틀리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누구도, 그 어떤 상처도,
당신의 감정과 행복을 망칠 수 없다”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을 만드는
오직 나를 위한 감정정리법


어떻게 하면 휘둘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나를 망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내 감정과 행복에만 집중하는 감정정리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저자 노은혜 언어치료사는 “인생과 감정의 주도권은 온전히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타인과 상황이 나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내 감정을 상하게 만들었다면, ‘내가 상처 받았다’는 것을 단호하게 표현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 내야 한다는 것이다.
내 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첫 번째 단계로 ‘상처 받은 내 마음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착한 사람 콤플렉스 극복하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방법, 내 감정을 표현하는 치유 노트 쓰기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하여 독자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 번째는 ‘지나간 일, 타인을 용서하기’ 단계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막는 마음 습관, 내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오직 나를 위한 용서를 시작하는 방법 등을 거쳐 독자는 누구보다 강한 상처 회복력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내 마음 상태를 진단해보는 워크시트부터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까지,
수년간 자존감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노은혜 언어치료사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감정정리 실천법 수록!


이 책에는 인간관계, 과거의 상처 때문에 괴로워하는 수많은 내담자들을 치료해온 저자의 실제 솔루션이 담겨 있다.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포커페이스를 벗는 단계별 생각법, 내면의 근력과 자존감을 쌓아주는 활동, 애착유형 점검하기, 나의 감정과 행복을 지키는 생각법’ 등의 워크시트를 수록하여 독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다. 또한 언어치료사인 저자가 강조하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대화법’이 눈에 띈다. ‘자존감을 높이는 말하기 훈련, 노트 대화법, 질문-요약-확인 경청법’ 등을 수록하여 실용적이다.
노은혜 언어치료사의 58가지 감정정리법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독자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상처 뒤에 감춰진 ‘진짜 내 감정’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아무리 좌절하고 힘들어하고 또 다시 상처를 받더라도 ‘괜찮아, 나의 상처들 때문이야. 내 감정이 이상한 게 아니야.’라고 스스로를 독려할 수 있게 된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내 감정’임을 깨닫는 순간, 불안하고 소모적인 인간관계에 끌려 다니지 않고, 지나간 일에 연연해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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