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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행복을 줄게 (날마다 행복을 채집하는 엄마의 그림일기)
강진이 지음
수오서재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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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15-06-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SNS 속 화제의 '엄마의 그림일기'. 수많은 이들을 행복으로 눈물짓게 만든 감동의 기록. 햇살이 들이치는 창가에서 커피 마시는 순간, 비 오는 날 아이들 우산 챙겨 나가는 길목, 낙엽길을 홀로 산책하는 시간, 비로소 엄마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나이…. 그림일기 그리는 엄마로 알려진 화가 강진이의 소박한 글과 정겨운 그림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BR> <BR>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행복을 주는 책입니다. 삶에 대한 감사, 깨달음, 지혜…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라는 이해인 수녀의 추천의 글처럼, 강진이 작가의 그림일기는 메마른 시대에 단비 같은 기록들이다. 날마다, 순간순간 찾아오는 작은 깨달음과 행복을 펼쳐놓은 이 시대를 사는 '어른을 위한 그림일기'. 수만 명의 SNS 구독자가 공감하고 사랑한 글, 그림이 80여 편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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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나는 일기 그리는 엄마입니다

1. 사랑이 있는 곳에 삶이 있다
모든 것을 견뎌낼 수 있는 힘, 가족
산처럼 쌓여 있는 빨래하는 날
별과 나, 그리고 딸, 딸
경주 여행
어느 완벽한 하루
원피스 패션쇼
독감
엄마의 두근 두근 외출
엄마가 걸었고 딸도 걸어가는 길
참으로 안심스러워지는 순간
푸른 나무, 노란 들판
좋은 엄마
간절한 기도
머리카락 다듬기
너에게 희망을
처음 그림일기를 그린 여름, 그날
다시 아이가 된 우리 할머니
가족의 얼굴은 마술거울
식은 밥 같은 할머니
그 모든 것이 내겐 은총이다
아이의 기도
목련 꽃잎

2.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기분 좋은 종이
말을 사랑한 꼬맹이
바람에서 단내가 나는 달
네 개의 붓
달콤달콤 신선놀음
오이소박이
지하철을 타고 함께 가는 길
월드컵
까만 김
할머니와 토마토 밭
가난이 우리를 키운 시절
돌잡이
에그 헌팅, 해피 헌팅
우리 가족은 달님이로 행복 중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쉼표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위한 미션
사랑의 탑을 쌓는 걸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가족회의
이 모든 아름다움에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한 엄마가 되었다

3.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
수놓기
내 마음에도 별 하나, 별 둘
온전한 내가 되는 시간
그 많던 골목은 다 어디로 갔을까?
엄마와 목욕탕 다녀오는 길
꽃이었어, 꽃
아빠하고 나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다는 것
인형이 좋았다
고흐의 노란 카페
식사 후 기도
첫 아이
오직 사랑만이
베토벤과 함께한 점심 식사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결혼에 대하여
십자가의 사랑
기억하고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한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엄마는 할머니를, 나는 엄마를 보고 자란다
나답게

4. 지난 시간에 길을 묻다
뒤뚱뒤뚱 청둥오리 세 마리
달팽이 놀이터
청계산 소풍
여름날의 생일선물
새 아기
호피무늬 잠옷
인생의 길동무
안녕? 랭보
비 내리는 낙엽 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할머니 방, 따뜻한 냄새
할머니의 이불
아름다운 낡음
우리가 꿈꾸는 세상
눈 오는 날 강아지 두 마리
내 마음이 눈꽃이 되는 순간
가지의 추억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이사하고 일주일

에필로그_내 꿈은 ‘행복한 할머니’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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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강진이
소박한 글과 정겨운 그림으로 매일 일기를 짓는 화가 강진이. 꿈 많던 미대생의 시간은 속절없이 지나 어느덧 사춘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었다. 그림 그릴 때만이 온전히 살아 있음을 느낀다고 말하던 시절도,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어 붓을 놓지 않던 시간도 있었지만, 그저 평범하게 물살에 떠밀리듯 살아왔다. 아이들 키우기에도 버거운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남긴 건 버릇처럼 그려왔던 그림일기. 문득 그림을 완전히 잃어버릴까 두려워질 때면 일기장 귀퉁이에 그려놓은 스케치를 하나하나 그림으로 옮겨갔다. 가족과의 일상을 그리며 소소한 행복을 찾았고, 어릴 적 기억을 더듬으며 평온을 맞이했다. 캔버스에 선을 긋고 색을 입히며 작은 깨달음들을 진주알처럼 꿰어갔다. 지금 잠시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고 고통스럽다 하더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걸…. 그저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 시작한 ‘그림일기’였지만 쌓여가는 작품으로 전시회도 열고 SNS 세상에서 큰 사랑도 받았다. 숙명여대와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했다. 지금은 오랜 꿈이었던 ‘나의 인형 이야기’를 그리며 또 다른 시간 여행에 빠져 있다. story.kakao.com/ch/jinediary 일기그리는엄마-화가 강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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