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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연애
백영옥 지음
문학동네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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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명함
#욕망
#정체성
#진심
#프로필
288쪽 | 2011-03-0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6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장편소설 <스타일>, <다이어트의 여왕> 등을 발표하면서 현대 여성들의 사랑과 욕망을 감각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소설가 백영옥의 첫번째 소설집. 등단작인 문학동네신인상 수상작 '고양이 샨티'를 비롯해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BR> <BR> 영수증과 사랑에 빠진 사무원, 유방암에 걸린 아버지, 내 애인을 사랑한 고양이 등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처절한 욕망과 진심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서 공식적인 직함.직업 뒤로 숨어버린 현대인의 감춰진 욕망과 진심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의 소통 가능성을 모색한다. <BR> <BR> 표제작 '아주 보통의 연애'에서 잡지사 관리팀 직원 '나'는, 한 인간의 모든 욕망을 그가 사용한 영수증을 통해 해독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내가 짝사랑하는 패션팀 수석 이정우의 삶 역시 그가 나에게 제출하는 영수증으로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날 저녁식사를 대접하겠다며 나를 이태리 식당으로 데려간 이정우는 실은 자기가 반지 영수증을 잃어버렸다고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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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주 보통의 연애 --- 007
육백만원의 사나이 ---043
청첩장 살인사건 --- 083
가족 드라마 ---117
강묘희미용실 ---149
푹 --- 175
미라 ---213
고양이 샨티 ---239

해설 : 스스로의 그림자로 살아가는 법 _ 정여울(문학평론가) --- 265
작가의 말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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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백영옥
서울에서 태어났다. ‘빨강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하는 유년기를 보냈다. 2006년 단편소설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고생 끝에 오는 건 ‘낙’ 아닌 ‘병’이라 믿으며, 목적 없이 시내버스를 타고 낯선 서울 변두리를 배회하는 취미가 있다. 2007년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은『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를 시작으로, 2012년에는 젊은 날의 방황과 실패의 순간을 다룬 에세이『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2014년에는 통념을 깨며 색다른 인생을 실현하는 남성 명사들을 인터뷰한『다른 남자』를 펴냈다. 김혜수 주연의 드라마로도 방영된 소설『스타일』은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4개 국어로 번역 출간돼 화제를 모았다. 그 밖에『다이어트의 여왕』,『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애인의 애인에게』등 도시 남녀의 욕망과 사랑의 외로움을 그린 소설들을 발표했다. 소설집으로는『아주 보통의 연애』가 있다. 조선일보 ‘그 작품 그 도시’, 경향신문 ‘백영옥이 만난 색다른 아저씨’, 중앙SUNDAY S매거진 ‘심야극장’, 매일경제 ‘백영옥의 패스포트’ 등 신문에 다양한 칼럼을 연재했으며, 한겨레21, 보그, 에스콰이어 등 다양한 잡지에도 책과 영화 문화에 대한 폭넓은 글을 발표하고 있다. tvN <비밀독서단>, MBC FM4U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게스트로, 교보문고 북뉴스 <백영옥의 낭독>에 진행자로 출연하며 탐독가로서 좋은 책을 소개하고 낭독하는 일에도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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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그렇게 명함과 프로필 뒤로 자신의 맨얼굴을 숨긴 사람들의 연약한 내면과 상처입은 자의식의 풍경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정여울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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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작머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스타일』이라는 소설때문에 백영옥이라는 작가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내심 기대를 하면 읽기 시작했던 책이였는데... 이 책은 작가의 단편들을 모아놓은 책이였다. 「아주 보통의 연애」「육백만원의 사니이」「청첩장 살인사건」「가족 드라마」「강묘희미용실」「푹」「미라」「고양이 샨티」 그 중 「아주 보통의 연애」와「강묘희미용실」이 좋았던거 같다. 물론 다른 단편이 나빴던건 아니지만, 그나마 덜 자극적인 이야기가 난 더 좋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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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단편. 꽤 직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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