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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례 이야기 1
지수현 지음
테라스북(Terrace Book)
 펴냄
14,500 원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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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쪽 | 2015-02-2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내 이름은 김삼순>의 작가 지수현의 장편소설. 평생 쌀알 모자라는 법 없이 풍요롭게 살라 '쌀례'라 불린 여자. 얼굴도 모르는 신랑을 찾아 그 먼 길 꽃가마 대신 기차를 타고 시집왔던 여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왕신의 부엌에 정안수를 떠놓고 기도하던 여자.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여자, 쌀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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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다시 차려진 ‘쌀례’의 밥상
1. 혼인하러 가는 길 ― 꽃가마 대신 기차?
2. 초례청(醮禮廳) 풍경 ― 새색시는 소박데기
3. 눈 오는 날의 불청객들 ― 여우 선녀와 거렁뱅이
4. 부부 비밀협정 ― 글을 배워 보지 않을래?
5. 님의 침묵 ― 처음 배운 사랑 노래
6. 푸른 새벽의 이별 ― 지독한 고별사
7. 연자죽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똥물
8. 쌀례 아닌 성례 ― 빨간 구두 아가씨
9. 두 번째 초야(初夜) ― 삼월 봄비 내리던 밤
10. 1950년, 숨 가쁜 여름 ― 부산(釜山)에서
11. 짐승들의 밤 ― 늙은 야차 VS. 젊은 야차
12. 달밤의 약속 ― 다시 만나자
13. 반갑지 않은 재회 ― 미용사와 사장님
14. 도깨비 소굴의 식모님 ― 적과의 동거
15. 영화(映畵) 같은 인생 ― 한낮의 활극
16. 산다는 것은 ― 은빛 물결과 꿀꿀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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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지수현
달리기보다 걷기를 좋아하는 느린 사람. 걸핏하면 길을 잃지만, 기를 쓰고 반드시 가야 할 길을 찾아내는 의지의 방향치.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말처럼 사람들의 얼굴 표정, 어머니의 목소리, 길 잃다가 마주친 낮선 골목, 산책길의 장미덩굴, 구름 낀 하늘,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들에 이야깃거리가 고여 있다고 믿는 사람. 사랑 때문에 힘들 수도 있지만, 사랑 때문에 기운 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심한 대식가. 주요 작품으로는《누나와 나, 혹은 그 녀석과 나(KBS 드라마 ‘백설공주’ 원작)》,《 당신과 나의 4321일(KBS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원작)》,《내 이름은 김삼순(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원작)》,《 PS. 미안합니다》, 《해열제》, 《별처럼 반짝이다》, 《연인 ― 내 사랑하는 사람》,《 모래성의 푸른 달》,《 당신에게 필요한 주문》,《 당신은 나의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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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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