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북멘토(도서출판)






행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행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열세 살 소녀가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지은 아파트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이혼을 앞둔 부모님 때문에 잠시 혼자 살고 있는 고모네에 맡겨졌지만 밝고 당차게 현실에 적응해 나가는 소녀의 시선이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재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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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인공 여진이는 평범한 초등학생으로, 어느 날 갑자기 평소 지내던 정든 동네를 떠나 낡고 오래된 ‘수상한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이 아파트는 여진이의 눈에 비친 첫인상부터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칠이 다 벗겨진 벽면과 곳곳에 스며든 퀴퀴한 곰팡이 냄새,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을 풍기는 복도는 여진이의 마음을 잔뜩 움츠러들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파트에는 겉모습과는 전혀 다른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
여진이는 아파트에 입주한 뒤부터 층마다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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