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채원|자화상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어른이 되었다 하기엔 어딘지 충분치 않은 서른이라는 나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담은 책. 저자는 문득 20대 끝자락에서 퇴사를 한다. 혼자 점심을 먹고, 마음에 드는 녹차라떼를 마시고, 남는 시간에 소박하고 아늑한 책방에 들러 책을 구경하는 조용한 시간들. 그 작은 평화에 마음을 뺏겨 퇴사를 결심하고는 ‘나의 20대’를 회고하고, 서른을 정면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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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서른이라는 나이는 우리에게 묘한 무게감으로 다가옵니다. 어릴 적 상상했던 서른은 무언가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고, 세상을 다 아는 듯한 어른의 모습이었지만 막상 마주한 서른은 여전히 흔들리고 불안한 미완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편채원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서른이라는 문턱을 넘으며 느끼는 막막함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일상의 의미를 담담하고 솔직한 문체로 풀어냅니다. 🌿
저자는 서른이 된다고 해서 갑자기 세상이 달라지거나 내 삶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토닥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