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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신념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북폴리오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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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쪽 | 2005-02-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작품을 훌륭하게 만들고, 소설을 성공하도록 만들고, 작가를 예술가로 만드는 법에 대한 12가지 단상에 대해 담은 창작 에세이. 글쓰기를 열망하는 작가지망생들을 위해 쓴 글이다. 지은이는 뉴욕 변두리의 작은 학교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영향, 달리기와 글쓰기 사이의 상징적인 연결 등을 정리했으며, 자신의 소설에 둘러싸인 삶의 개인적인 부분을 이야기한다.<BR> <BR> 또한 영감, 기억, 자기 비판, 무의식의 독특한 힘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서사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살핀다. 지은이는 '실패의 기록'에서, 뮤즈와 씨름하는 인간들은 비평하고, 흠을 잡고, 의심하는 귓가의 작고 꼼꼼한 목소리와 싸운다고 말한다. 나쁜 서평에 절망하고, 좋은 서평에 기운을 내기도 하는 작가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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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뉴욕 나이아가라 군, 7번 공립학교
첫사랑 : 어린시절의 책읽기
당신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을 써라
달리기와 글쓰기
예술의 기원
실패의 기록
영감!
작가의 독서 : 기능공으로서의 작가 1
작가의 독서 : 기능공으로서의 작가 2
자기비판이라는 불가사의한 예술
작가의 작업실
<금발>의 야심 : 조이스 캐롤 오츠 인터뷰
보르헤스를 기리며
작가 소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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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이스 캐롤 오츠
1938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가족 가운데 유일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오츠는 장학금을 받아 시러큐스대학에 진학했으며 「구세계에서」로 대학 단편소설 공모에 당선됐다. 1964년 『아찔한 추락과 함께』로 등단한 이후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쳐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미국의 가장 위대한 동시대 작가’로 꼽힌다. 위스콘신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디트로이트대학, 프린스턴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2015년부터는 프린스턴대학에서 ‘로저 S. 벌린드’ 특훈교수로 문예창작을 가르쳤으며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존 사이먼 구겐하임 기념 재단 이사로 재직했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두 번 받았고, 미국의 다양한 사회경제 집단을 다룬 ‘원더랜드 4부작’ 가운데 『그들』(1969)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1996년 『좀비』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다. 『검은 물』(1992), 『내 삶의 목적』(1994), 『블론드』(2000)로 퓰리처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으며, 특히 2004년부터는 영미권의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오츠는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한 20세기 후반 미국의 실상을 예리하게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8년부터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2006년에는 시카고트리뷴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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