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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6.2.10
페이지
140쪽
상세 정보
1911년, 헤르만 헤세가 서른 네 살의 나이에 떠난 3개월간의 인도 여행에 대해 쓴 책이다. 헤세는 아시아와 인도 여행을 한 후 훗날 이 여행이 유럽으로부터의 도주(逃走)였다고 일컬었다. 한편으로 이 여행에서 비록 인종은 다르나 인간은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술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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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헤르만 헤세가 서른 네 살의 나이에 떠난 3개월간의 인도 여행에 대해 쓴 책이다. 헤세는 아시아와 인도 여행을 한 후 훗날 이 여행이 유럽으로부터의 도주(逃走)였다고 일컬었다. 한편으로 이 여행에서 비록 인종은 다르나 인간은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술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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