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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이 되고싶은 이들에게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생각의 힘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EBS <인문학 특강> 최진석 교수의 노자 강의)
최진석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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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노자
#도덕경
#생존
#철학
308쪽 | 2015-03-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EBS <인문학 특강> 최진석 교수의 노자 강의. 단순히 노자 철학을 소개하거나 《도덕경》을 해설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노자와 《도덕경》을 화두로 삼아, 인류의 생각과 철학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살피는 것부터 시작하여 인생 철학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br><br>또 개인의 삶을 바꾸는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를 변혁하는 데 노자의 사상이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노자의 시대적 맞수 공자의 사상과 치밀하게 비교하는 것은 물론이고, 헤겔·다윈·마르크스·프로이트·니체 등 근현대 서구의 사상가들과도 전방위적으로 견주며 노자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저자의 지적 모험은 인문학적 생각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길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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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진석
1959년 음력 정월에 전남 신안의 하의도에서 태어나고, 유년에 함평으로 옮겨 와 그곳에서 줄곧 자랐다. 함평의 손불동국민학교와 향교국민학교, 광주의 월산국민학교, 사레지오 중학교, 대동고등학교를 나왔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중국 흑룡강대학교를 거쳐 북경대학교에서 '성현영의 ‘장자소’ 연구(成玄英的‘莊子疏’ 硏究)'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창 시절에 가르침을 받았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해 한다.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명원(建明苑) 원장과 섬진강인문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 <인간이 그리는 무늬>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탁월한 사유의 시선>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이 있고, <장자철학> <노장신론> <중국사상 명강의> <노자의소>(공역) 등의 책을 해설하고 우리말로 옮겼다.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은 <聞老子之聲, 聽道德經解>(齊魯書社, 2013)로 중국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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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SCV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꼭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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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노자는 세상의 구분을 만들어내는 그 기준을 인위적 관념의 산물이라고 봤어요. 왜 그런 기준 아래 개별적 자아가 주눅 들고 고통 받아야 하는 지 의아하게 여겼습니다. 노자는 바람직한 것을 모두 똑같이 수행하는 사회 보다 '바람직한 것'을 없앤 후 각자 바라는 바를 다 양하게 수행하는 사람들이 모인 사회가 더 강하다고 봤습니다.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다양한 사람 들로 이뤄진 나라가 더 부강하다고 봤어요. '바람직함, 해야 함, 좋음'은 바로 사냥꾼이 정해놓고 내달리는 목표물과 같은 격이지요. 마치 사냥을 하듯이 이런 목표물을 향해서 내달리는 구조화된 사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미치는 지경으로 까지 내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 최진석 *** 이 책에서 노자는 '자기 자신에 집중하라'와 '자기로 돌아가라'를 일관되게 강조합니다. 그럼 '자기'로 돌아가는 게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자기 자신을 '일반명사' 속에 함몰되게 방치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고유명사'로 살려 내라는 것을 말합니다. 하여튼 이 책을 통해서, 저는 '도가사상' 그 중에서도 '노자'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사유하고 통찰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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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bregas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한마디: 동양철학 속 노자 인문학, 그 속에 있는 나의 이야기 *두마디: 노자 알러뷰 *추천대상: 시대정신 속 노자 알고 싶은 분 *이미지: 물 (유연하게 흐르는 그 느낌..) *깔때기: 내가 닮고 싶은 자연은? . . 신영복 교수님의 [담론] 이후로 다시 관심 가지게 된 동양철학. <장자>에 이어 <노자>를 읽어보았습니다. 수많은 철학 책들 중 고르는게 어려웠지만, '생각하는 힘'이란 말에 끌렸습니다. 노자에 대한 많은 책이 있지만, 도덕경의 구절을 해석하는 느낌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시대정신에 입각해서 노자를 이해하고 접목하려고 노력한 면이 좋았습니다. . . 초반에는 다른 철학들과 비교하느라, 좀 광범위한 부분이 있었으나 뒤쪽은 '나'로 귀결되는 것이 딱 깔때기 모양의 접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타포로 가득한 노자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만큼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것이지만, 지금 이 시대, 나를 중심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미된다면 그 해석의 여지가 더 빛을 볼 것이라 믿습니다. '인간이 만든 관습'보다 '흐르는 자연'을 닮고자 했던 노자,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유연하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그 모습이 참 마음에 듭니다. 유무상생. 관계. 알러뷰. . . p.s 전자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 자동 반납이 되면서... 북마크 해놓았던 것들이 다 날아갔네요. 예상치 못한 재앙이..ㅠㅠ 정말 좋은 구절들 많았는데... 옮겨 놓으려고 했는데... 종이책으로 다시 읽으라는 뜻인가 봅니다. 전자도서관 사용자분들 조심하세요!ㅠㅠ . . ------------------------------------------------------------------ . . - 3% 인문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단순히 인문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닌 '인문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있어야 한다. 노자가 무위자연을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보다 '당시 노자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 - 4% 바로 세계가 '관계'로 되어 있다고 본 점이다. 그는 이것을 '유무상생'이라고 말했다. . . - 14% 언젠가 '어떤 사람을 성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몇 사람이 모여 한담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안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지요. . . - 15% 우리는 노자에게서 '세계를 봐야 하는대로 보지 말고 보여지는 대로 보라'는 인사이트를 구할 수 있을 겁니다. 또 '이념의 수행자가 되거나 이념으로 세계를 지배하려 하지 말고 구체적인 세계에서 이념을 만들라'는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 - 23% 철학은 믿음에서 생각으로, 신에게서 인간으로 이동하는 역사를 보여줍니다. . . - 25% 그런데 이런 유행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을 넘어서서 어떤 단계를 지나게 되면 바로 권력이나 이데올로기로 변질돼요. 즉 유행을 따르는 부류와 유행을 따르지 못하는 부류로 나뉘고, 유행을 따르는 부류는 우월감을, 유행을 따르지 못하는 사람은 열등감과 그 유행에 대한 저항감을 갖습니다. . . #노자 #노자인문학 #생각하는힘노자인문학 #생각하는힘 #최진석 #생각 #철학 #동양철학 #인문학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리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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